이후 드라마 ‘허준’, ‘대장금’, ‘백년의 유산’ 등에 출연했으며 현재 드라마 ‘뻐꾸기 둥지’와 ‘전설의 마녀’에 출연 중이다.
이숙 과거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이숙 과거사진, 과거에 진짜 인기 많았을 듯”, “이숙 과거사진, 매력있는 얼굴이셨음”, “이숙 과거사진, 이숙 진짜 연기 잘하는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4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되는 KBS 2TV 일일드라마 ‘뻐꾸기 둥지(극본 황순영ㆍ연출 곽기원 백상훈)’ 67회에서는 추자(박준금)와 쌍순(이숙)이 곽여사집에 쳐들어간 것에 대해 나무라는 찬식(전노민)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뻐꾸기둥지’에서 추자는 “그 집에서 화영이(이채영)를 어떻게 취급하는지 아냐”며 눈물을 흘린다. 화영은 그런 추자를 보며 속상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