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조욱제 대표이사와 이병만 부사장, 성우전자 조성면 회장과 조일현 대표를 비롯한 주요 인사들이 이날 체결식에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두 기업은 헬스케어 분야 중 화장품과 의료ㆍ미용기기에 집중하기로 했다. 각각 제약바이오와 전자부품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성장 중인 더마코스메틱 및 의료ㆍ미용기기 시장에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해 글로벌...
코스맥스그룹 창업주 이경수 회장의 장남인 이병만 코스맥스비티아이 대표는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우리는 인디브랜드 집중 육성, 전략품목의 이익 개선 활동, 일본 시장 수출 확대 등 기회 시장에 대한 적극적인 노력으로 성과를 낼 수 있었다”며 “미국의 10월 월간 흑자 전환 등 글로벌 법인도 강도 높은 경영합리화 단행을 통해 지속 성장의 교두보를...
향후 GCC 운영 총괄은 이경수 코스맥스그룹 회장의 차남 이병만 코스맥스비티아이 대표가 맡게 된다.
임원 승진 명단에는 총 23명이 이름을 올렸다.
연구 부문에선 이준배 코스맥스 기반기술랩장과 이화영 코스맥스 CF랩장이 Fellow1(상무급)으로 승진했고, 코스맥스 R&I센터 소속의 최석원 MN 랩장, 임현주 CL 랩장 등이 신규 임원으로 선임됐다.
마케팅...
이병만 유한양행 부사장은 축사를 통해 “국내외 ESG경영에 대한 학술연구 활성화와 사회적 확산을 위해 뜻깊은 일”이라며, “이번 학술상이 오늘 수상자를 포함한 국내외 ESG 분야의 연구자들을 지원하고, 학술적 연구가 활성화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유한양행은 “전문경영인에 관한 학술연구에 앞장선 (사)한국전문경영인학회에서 지속가능경영을...
지난 달 31일 서울 동작구에 위치한 유한양행 본사에서 열린 조인식에는 이두현 비보존제약 대표이사, 박완주 비보존제약 사장, 장부환 비보존제약 부사장을 비롯해 조욱제 유한양행 사장, 이병만 유한양행 부사장, 유재천 유한양행 부사장 등 임원진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국내 독점 공급 계약을 통해 비보존제약은 라라올라액 20㎖을 유한양행에 독점 공급하며...
코스맥스그룹 창업주 이경수 회장의 장남 이병만 사장과 차남 이병주 사장이 형제 경영 체제를 본격화했다.
코스맥스그룹은 지주사인 코스맥스비티아이 신임 대표에 이병만 전 코스맥스 대표와 차남 이병주 코스맥스 미국법인 대표를 각각 선임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달 30일 코스맥스비티아이 정기 주주총회에선 각각 이병만 대표와 이병주 대표를 사내이사로...
AI를 활용한 콜라겐, 엘라스틴 측정 프로그램을 개발해 한 번의 측정으로 피부에 부족한 성분을 정밀하게 진단한다.
이병만 코스맥스 대표는 “서울대학교 소프트파운드리연구소와 함께한 연구 성과를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에서 선보이게 되어 뜻깊다”며 “글로벌 뷰티&헬스 시장에서 다양한 산학협력으로 맞춤형 연구를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이병만 코스맥스 대표이사는 디지털 영상으로 선보인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는 어려운 대외 여건 속에서도 연구개발 부문에서 역대 최다 수상 등 내실을 다졌다”고 말하며 “세계 3위 화장품 시장인 일본 지역에 법인을 설립하는 등 외연 확장에 힘쓴 한 해”라고 평가했다. 코스맥스는 지난해 △CES 2023 혁신상 △대한민국 기술대상 △차세대 세계일류상품 선정...
한다”라고 강조하며, “오늘 간담회에서 나온 기업인들의 의견이 정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한화디펜스 손재일 사장, 롯데지주 고수찬 부사장, CJ제일제당 조영석 부사장, 유한양행 이병만 부사장, GS스포츠 여은주 부사장, 두산경영연구원 김성태 원장, 삼양홀딩스 윤석환 실장 등 전경련 주요 회원사 인사들이 참석했다.
반려동물 영양제와 기능성 간식을 제품화할 계획이며 향후 기능성 사료까지 라인업을 늘릴 방침이다.
이병만 코스맥스 대표는 “국내 4가구 중 1가구가 반려동물과 함께 생활하고 있는 만큼 펫 시장은 향후 성장성이 큰 새로운 먹거리 시장”이라며 "반려인과 반려동물 모두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펫 프렌들리 제품을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성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중국 넘버원 화장품 ODM 기업의 입지를 확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이병만 코스맥스 대표는 "그동안 코스맥스는 중국, 미국, 동남아 등 진출한 해외 국가에서 로컬 브랜드 성장에 대한 현지화 전략을 진행했다"며 "창립 5년 만에 글로벌 기업으로 올라선 이센과 상생과 동반 성장이라는 가치 경영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셀트리온, CT-P42 임상 3상 시험계획 미 FDA 승인
△현대오토에버, 서정식 대표 신규선임
△우진아이엔에스, 118억 규모 기계설비 및 소방공사 계약 체결
△삼진제약, 장홍순ㆍ최용주 대표이사 선임
△자이에스앤디, 케이와이프라퍼티즈에 118억 금전대여 결정
△듀산푸얼셀, 500억 규모 연료전지 시스템 장기유지보수계약 체결
△코스맥스, 이병만ㆍ심상배...
투자를 늘리고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여나가기 위해 CDP(Carbon Disclosure Project,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에도 지속 참여할 계획이다.
이병만 코스맥스 대표이사는 "올해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과 글로벌 시장 공략에 집중하면서 신성장 동력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며 "ESG 가치 실천을 통해 주주가치 제고는 물론 친환경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