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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주, 내년 유학생 27만 명으로 제한 계획…대학가 반발
    2024-08-27 14:24
  • 민주당 차기 대권주자 ‘확실시’ 카멀라 해리스는 누구
    2024-07-22 15:37
  • 트럼프, 재선 가도 걸림돌 파월 견제?…“대선 전 금리인하 반대”
    2024-07-17 16:40
  • CIA 출신 북한 전문가 한국계 수미 테리, 전격 기소 배경은
    2024-07-17 15:11
  • CIA 출신 북한 전문가 한국계 수미 테리, 미국서 간첩 혐의 기소
    2024-07-17 10:39
  • 류진 한경협 회장 “트럼프 당선돼도 '한ㆍ미ㆍ일 공조 우선”
    2024-07-15 09:06
  • 박성재 법무장관, 안산글로벌다문화센터 방문…“이민자 2세 정착 지원책 마련 중요”
    2024-07-11 17:03
  • 與, ‘인구전략기획부 설치’·‘정무장관 신설’ 당론 발의 [종합]
    2024-07-11 10:40
  • 與, ‘인구전략기획부 신설’ 법안 당론 발의
    2024-07-11 09:07
  • 尹 “한미, 어느때보다 긴밀‧강력...러‧북 밀착에 ‘책임있는 역할’ 할 것”
    2024-07-09 19:40
  • 문닫은 싱가포르 대신 홍콩으로 가는 중국 부유층...'세금ㆍ비자ㆍ여행' 삼박자 들어맞아
    2024-07-09 17:02
  • 미국, 6년 만에 중국 불법 이민자 대규모 추방
    2024-07-03 13:21
  • 부처 서열 2위 ‘인구전략기획부’ 만든다…정무장관도 신설
    2024-07-01 11:10
  • 초저출산에 '국가비상사태' 선언...용산 저출생 수석 인선은 '난항'
    2024-06-22 06:00
  • [마감 후] 저출산, '소멸'의 벽을 넘기 위해
    2024-06-20 06:00
  • 尹, '인구 국가 비상사태' 선언..."저출생 극복에 범국가적 총력 대응"[종합]
    2024-06-19 16:41
  • 尹, '인구 국가비상사태' 선언...인구전략기획부 신설, '일·가정 양립' 3대 정책 제안
    2024-06-19 16:29
  •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6월 17일 ~ 21일)
    2024-06-16 08:51
  • [상보] ‘마초의 나라’ 멕시코, 헌정 사상 첫 女 대통령 탄생…“미국보다 먼저 배출”
    2024-06-03 15:08
  • 유인촌, 유흥식 추기경 면담…“세계청년대회, 정부도 잘 준비”
    2024-05-05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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