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접기 아저씨’의 ‘마이 리틀 텔레비전’ 출연 소식에 네티즌이 준비물 공지를 요청했다.
10일 김영만이 ‘마이 리틀 텔레비전’ 출연을 최근 확정하고 콘텐츠 회의에 돌입해 12일 촬영을 앞두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김영만(65) 종이문화재단 평생교육원 원장은 ‘종이접기 아저씨’로 유명하다.
김영만은 1988년 KBS ‘TV유치원 하나둘셋’을
‘마이 리틀 텔레비전’ 예정화가 굴욕 표정을 공개했다.
27일 오후 11시 15분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 10회에서는 예정화가 우스꽝스러운 표정을 선보인다.
이날 방송에서 예정화는 더욱 치열해진 야외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앞서 예정화는 ‘마이 리틀 텔레비전’을 통해 변함없는 몸매와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예정화표 운동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