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0 음주폐해예방의 달 기념식(백범김구 기념관)
△장기요양기관 코로나19 방역 활동 지원
△2023년 학교흡연에방사업 성과대회 개최(지금 우리학교는 3.6.5 노담)
△아동이 행복한 나라! 다시 뛰는 드림스타트!
△제2차 사회적 고립 및 고독사 예방 포럼 개최
12월 1일(금)
△복지부 1차관 14:00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광화문광장), 16:30 아동총회 20주년...
이에 보건복지부도 11월을 ‘음주폐해예방의 달’로 지정하고 절주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뒤집잔’ 캠페인을 추진한다.
또 음주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는 추세다. 중독포럼이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6월22일~29일 성인 1008명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음식점 영업시간이 늘면 업무상 혹은 지인과의 술 마시기가 늘 것이란 응답이 67.5%(약간 증가 60.3%, 매우 증가 7.2...
오는 16일 서울 광화문 교보빌딩 컨벤션홀에서 열리는 '2017년 음주폐해예방의 달 기념식'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복지부와 대한보건협회, 건강증진개발원의 미디어 음주 장면 모니터링 보고서를 보면, 최근 드라마와 각종 연예·오락 프로그램에서 이른바 '혼술', '우정주' 등 음주문화를 미화하고 조장할 수 있는 음주 장면이 끊임없이 방송되고 있다.
지난해...
이번 음주폐해예방의 달 행사와 관련, 대한보건협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알코올중독예방 등 음주문화개선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기를 기대한다”면서 “잘못된 음주문화로 국민건강과 안전이 위협받고 있는 만큼 음주폐해 감소 및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보건복지부와 대한보건협회는 음주폐해의 심각성을 널리 알리고 사회 전반에 바람직한 음주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11월 한 달간을 ‘음주폐해 예방의 달’로 지정하고 다양한 온ㆍ오프라인 홍보 활동을 펼친다고 9일 밝혔다.
올해 행사 표어는 ‘술잔은 가볍게, 귀가는 빠르게, 음주도 스마트시대’로 건강을 해치는 지나친 음주대신 가벼운 술자리 문화를 확산하기...
한편, 행사를 주관한 대한보건협회는 지난 2013년 제6회 음주폐해예방의 달을 맞아 국립공원관리공단과 MOU를 체결한 데 이어 2014년에는 국립공원 대상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올해부터 북한산국립공원 등에서 공동으로 캠페인을 진행하며, 음주 산행에 대한 경각심을 알리는데 적극 노력하고 있다.
이와 관련 대한보건협회 관계자는 “우리 주변의 안전을 위협하는...
파랑새포럼 사무국인 대한보건협회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에서 뽑힌 수상작은 11월 음주폐해 예방의 달 행사 포스터로 활용됨과 동시에 교육, 홍보 등 다양한 목적으로 사용될 것”이라며 “여름방학을 맞은 대학생 분들도 국내의 건전한 음주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된 이번 공모전에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공모전 관련 자세한 소식은 대한보건협회...
음주폐해 예방의 달을 맞아 18일 서울 지하철 시청역에서 배트맨과 스파이더맨 등 슈퍼히어로 복장을 한 모델들이 과도한 음주로 인해 쓰러져 있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이 퍼포먼스는 음주폐해에 대한 심각성을 알리고 건전한 음주문화 형성을 위해 보건복지부와 파랑새포럼이 주최했다.
보건복지부는 대한보건협회와 11월 한 달간을 ′음주폐해 예방의 달′로 지정하고 홍보 활동을 펼친다고 6일 밝혔다.
올해는‘음주와 대중교통안전’을 주제로, 대중교통 운전자의 음주운전예방을 위한 사전 예방적 시스템 마련과 더불어 일반인 대상 취객들로 인한 소란·난동 등의 음주폐해를 예방하는 캠페인을 전개한다.
전국 대학생들도 지난 1일 6개...
보건복지부와 파랑새포럼이 11월 한 달간 전국 보건소, 알코올상담센터, 정신건강증진센터, 대학절주동아리 등 500여개 기관·단체가 참여하는 '음주폐해 예방의 달' 캠페인을 펼친다.
올해 음주폐해 예방의 달 행사는 '함께 하는 공공장소! 술자리는 없습니다'라는 슬로건으로 전국 보건소, 알코올상담센터, 정신건강증진센터, 대학절주동아리 등 500여개 기관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