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의준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총장과 아샤드 만수르 EPRI(미국전력연구소) CEO 등이 기조연설을 맡는 등 전 세계 에너지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이외에도 윤관석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김영록 전남도지사의 축사도 진행된다.
컨퍼런스는 에너지리더스서밋(ELS), KEPCO 연구·개발 마스터플랜, 기자재 조달전략과 정책...
초대 회장은 윤의준 한국에너지공과대 총장이 역임했다.
김경국 신임 회장은 “4차 산업혁명, 탄소중립 등 급변하는 사회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신에너지 및 센서와 광바이오 등 LED 및 광전자 분야에서 미래 산업에 필요한 혁신적인 기술 개발에 회원들이 큰 성과를 이룰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윤의준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초대총장이 30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에너지-디지털 융복합을 통한 에너지효율 대전환’을 주제로 열린 ‘제6회 서울 기후-에너지 회의(CESS) 2022’에서 ‘에너지 전문인력 양성과 그린 일자리 창출’에 대해 기조연설하고 있다. 이투데이와 기후변화센터 주최로 열린 이번 행사는 글로벌 에너지효율 기조를...
윤의준 한국에너지공과대 총장, CESS서 기조연설"에너지산업 육성 절호의 기회…본격적으로 해야"가브리엘라 코펜하겐 에너지효율센터장도 연설"디지털과 에너지 효율성 중심으로 정책 만들어야"
쉽게 달성하기 어려운 탄소중립이 오히려 절호의 기회라는 주장이 나왔다. 에너지 소모가 많은 제조업 중심의 구조를 바꿀 수 있다는 이유...
이날 행사에는 한덕수 국무총리가 축하 영상을 보냈으며 김성환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 박일준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 윤의준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총장, 이상훈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을 비롯해 관련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김 대표의 인사말에 이어선 에너지-디지털 융복합과 관련한 국내·외 전문가들의 토론이 이어졌다. 이들은 그린뉴딜 실현 방안과...
윤의준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초대총장이 30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에너지-디지털 융복합을 통한 에너지효율 대전환’을 주제로 열린 ‘제6회 서울 기후-에너지 회의(CESS) 2022’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이투데이와 기후변화센터 주최로 열린 이번 행사는 글로벌 에너지효율 기조를 공유하고 대한민국의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윤의준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초대총장이 30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에너지-디지털 융복합을 통한 에너지효율 대전환’을 주제로 열린 ‘제6회 서울 기후-에너지 회의(CESS) 2022’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이투데이와 기후변화센터 주최로 열린 이번 행사는 글로벌 에너지효율 기조를 공유하고 대한민국의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윤의준 총장은 한국에너지공대가 에너지 연구를 선도하는 글로벌 산학연 클러스터 대학으로서 2050년 에너지 분야 세계 10위권을 달성하겠다는 비전을 발표했다. 윤 총장은 대학 인재상으로 '탁월한 연구역량, 기업가 정신, 글로벌 시민의식'을 제시하면서 신입생들에게 글로벌 에너지 리더로 성장할 것을 당부했다.
한국에너지공대는 학부 400명(학년당 100명)...
한국전력공과대학교 이달 5일 제2차 이사회를 열고 ‘총장후보자(대학설립추진위원장) 선임안’을 의결해 윤의준 서울대학교 연구처장을 초대총장 최종후보자로 선임했다고 8일 밝혔다.
한전공대는 총장후보자추천위원회를 개최해 13명의 추천대상 후보를 한 뒤 지난 5월에 있었던 총장후보자 심사위원회를 통해 후보자를 3명으로 압축, 윤 처장을 최종...
서울대학교 윤의준 산학협력단장은 “인공지능(AI)을 비롯한 디지털 분야의 전문 조직과 연구진을 보유하고 있어 공동 연구과제 및 인력교류 등을 통해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자 한다"며 “인재 육성을 위한 산업 현장과 교육 연계를 강화하고 프로그램 운영 및 참여를 통한 연구역량 개발로서 디지털 교육 전문성 강화 및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사외이사로는 장승철 전 하나금융투자 대표이사 사장, 최병덕 전 사법연수원장, 오병희 전 서울대학교 병원장, 윤의준 서울대 재료공학부 교수 등 경영활동과 금융 및 법무지식, 기술지식에 전문성을 갖춘 4명을 선임했다.
효성첨단소재는 황정모 대표이사 부사장과 김승한 전무를 사내이사로, 김동건 전 서울고법원장, 한인구 한국과학기술원 경영대학 교수, 이상엽...
서울대는 재료공학부 윤의준 교수와 이건도 연구교수, 물리천문학부의 임지순 교수 연구그룹이 영국 옥스퍼드대와 공동 연구를 통해 그래핀을 응용한 비 휘발성 초고집적 자성메모리 소자 개발을 가능하게 하는 연구결과를 얻게 됐다고 26일 밝혔다.
서울대는 옥스퍼드대와 공동 연구를 통해 그래핀 위에 철 원자를 안정되게 흡착 함으로서 철과 그래핀 사이의...
서울대학교는 최근 윤의준 재료공학부 교수가 속한 공동 연구팀이 기존의 LED 공정에 속이 빈 실리카 나노입자 합성기술을 접목한 신기술을 개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로써 기존 LED 제조공정을 그대로 활용하면서 LED의 효율을 올릴 수 있게 됐다.
이번 연구는 산업통상자원부의 산업 원천 과제로 ‘고효율 조명용 광반도체 기술개발’ 연구가 진행됐다. 윤 교수가...
5일 개회식과 함께 진행된 기조연설에서는 윤의준 서울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이 ‘최고의 조명, LED(Ultimate Lamp, LED)’를 주제로, 이근명 동부하이텍 부사장이 ‘휴먼 인터페이스와 저전력을 위한 반도체기술 트렌드’를 주제로 각각 강연했다.
이날 오후에 진행되는 패널 토론에서는 ‘이차전지 기술 및 시장동향’, ‘중대형 AMOLED 디스플레이 개발 및 산업화...
안철수 원장의 사퇴로 공석이던 서울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융기원) 원장에 윤의준(51) 서울대 재료공학부 교수가 선임됐다.
융기원은 17일 임시이사회를 열고 윤의준(51) 서울대 재료공학부 교수를 신임 원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발광다이오드(LED) 분야 전문가인 윤 신임 원장은 융기원 설립 멤버로 활동하며 연구원 내 나노소재소자연구소장을 지내고 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