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윤은혜는 18일 오후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했으며 중국에 머문지 정확히 13일 만이다. 이날 윤은혜 측 관계자는 “향후 스케줄은 정해진게 없다. 공식입장 발표도 아직까진 없을 계획이다”고 전했다.
앞서 윤은혜는 지난 29일 방송된 중국 동방위성TV 서바이벌 프로그램 ‘여신의 패션’에서 소매에 흰 프릴이 달려있는 하얀색 코트로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힐링캠프 김종국 윤은혜, 공항패션 화제…“왜 윤은혜 공항패딩 하는지 알겠네”
힐링캠프에서 가수 김종국이 윤은혜가 이상형이었다고 밝히면서 그녀의 근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윤은혜는 지난해 12월 홍콩에서 열리는 '2014 MAMA'에 참석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윤은혜는 급격히 떨어진 기온으로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추위를 잊게 하는...
배우 윤은혜 공항패션이 화제다.
지난 19일 윤은혜가 '한류 10주년 대상' 참석차 김포 국제 공항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윤은헤는 그녀의 트레이드 마크 ‘뽀글 머리’와 함께 스타일리쉬한 공항 패션을 선보이며 일본으로 출국했다. 그는 그레이 컬러의 루스한 롱 셔츠에 화이트 팬츠와 심플한 스니커즈를 매치해 남다른 감각을 선보였다. 여기에 그린 컬러로...
수수한 스타일에 화이트와 네이비 컬러의 조화를 이룬 숄더백으로 러블리한 스타일이 눈길을 끈다.
윤은혜 공항패션을 접한 네티즌들은 "마네킹 몸매", "윤은혜 스타일리시한 패션 감각 닮고 싶다", "윤은혜 패션 피플로 이미 알려진 듯", "박시한 핏에도 늘씬해, "이여자 너무 사랑스러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단발 웨이브 컷에 선글라스를 쓰고 공항에 나타난 그녀는 늘씬한 기럭지를 과시했다.
특히 그녀가 들고 있던 옐로우 컬러의 악어백이 M사의 제품으로 600만 원을 호가하는 제품이다.
레드 컬러의 여권 지갑 또한 M사의 제품으로 윤은혜의 공항패션과 잘 어울려 우아하면서도 발랄한 느낌을 돋보이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