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파트 1에서는 뜻밖의 선산을 이어받게 된 주인공 윤서하의 주변인들이 연이어 죽음을 맞이하는 과정을 그리며, 손에 땀을 쥐게 만드는 극도의 긴장감과 공포를 끌어올렸다. 믿고 보는 연상호 감독 원작에, ‘신성한 이혼’의 강태경 작가가 글, ‘조류공포증’의 조눈, 리도 작가가 그림을 맡아 일찍이 화제를 모았으며 연재 기간이던 지난해 11월, 12월...
담임 역에는 뮤지컬 ‘엘리자벳’, 뮤지컬 ‘레미제라블’에서 활약한 윤서하가 확정됐다. 특히, 윤서하는 2011년 ‘젊음의 행진’에서 담임 역으로 인기를 모았던 배우로 2013년 ‘젊음의 행진’의 무대에도 오를 예정이다.
‘젊음의 행진’은 1990년대의 대표적인 만화 캐릭터인 영심이가 33살 공연 PD 오영심으로 성장한 이후의 이야기를 담았다.
‘젊음의 행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