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가 KBS Cool FM '유인나의 볼륨을 높여요'에 출연해 입담을 과시한다.
15일 유인나의 볼륨을 높여요 트위터에는 "오늘은 엑소의 세 남자! 수호, 백현, 첸과 함께 합니다. 보이는 라디오로 보실 수 있으니까요. 얼른얼른 놀러오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엑소의 멤버 백현ㆍ첸ㆍ수호는 나란히 카메라를 바라보며 서
이국주, ‘유인나의 볼륨을 높여요’ 돌직구 저격 “여자인 나는 못 듣겠더라”
개그우면 이국주가 ‘유인나의 볼륨을 높여요’를 저격했다.
지난 5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 1층에서는 SBS 파워 FM '영스트리트'의 새 DJ가 된 개그우먼 이국주의 기자 간담회가 열렸다.
이국주는 룸메이트 식구인 써니와 동 시간대 경쟁하게 된 것에 대해 "
배우 유인나가 KBS 쿨FM ‘유인나의 볼륨을 높여요’ DJ를 맡은 지 3주년을 맞이한 가운데 소감을 전했다.
유인나는 11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처음과 똑같이 설레고 8시가 기다려지는 거 보면 제가 정말 이 일을 사랑하는가 보다”라며 라디오 DJ 일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유인나는 “권태기도 없이 3년이라는 시간 채워오게 해주신 우
투애니원 산다라박이 KBS 2FM ‘유인나의 볼륨을 높여요’에 스페셜 DJ로 참여한다.
산다라박은 중국영화 ‘웨딩바이블(감독:허인무)’의 중국 현지 로케이션 촬영차 떠난 DJ 유인나를 대신해 26일(월)부터 6월 1일(일)까지 일주일간 스페셜 DJ로 나선다.
‘볼륨을 높여요’ 공식 홈페이지에는 “잠시 자리를 비우게 된 유디를 대신해 일주일간 볼륨을
배우 이종석이 데뷔 후 첫 라디오 출연에 나선다.
31일 개봉한 영화 ‘노브레싱’으로 흥행몰이에 나선 이종석은 이날 오후 8시 KBS 2FM ‘유인나의 볼륨을 높여요’에 출연한다.
이종석의 이번 출연은 스크린 첫 주연작 ‘노브레싱’의 홍보를 위해서다. ‘노브레싱’은 한국영화 최초 수영이란 소재를 통해 국가대표를 꿈꾸는 두 남자의 신기록을 향한 끈끈한
유인나가 딕펑스에게 날린 경고가 온라인 상에서 화제다.
지난 14일 유인나는 KBS 2FM ‘유인나의 볼륨을 높여요’에서 딕펑스에게 아이와 아빠의 상황극을 통해 경고를 날렸다.
유인나는 아이 목소리로 “의자왕은 여자에 빠져서 무기력하게 나라를 잃었다. 여자가 아무리 좋아도 할 일은 해야 된다”고 은근히 딕펑스 멤버 김태현에게 압박을 줬다. 아빠 역을
배우 유인나가 부른 ‘커플송’이 연인 지현우를 더욱 생각하게 만든다.
최근 유인나는 자신이 진행하는 KBS 라디오 쿨FM ‘유인나의 볼륨을 높여요’에서 라디(Ra.D)의 ‘커플송’을 따라 불러 눈길을 끌었다.
이날 보이는 라디오에서 유인나는 ‘커플송’이 흘러나오자 애교 넘치는 표정과 포즈를 취하며 흥얼거렸다. 특히 유인나는 ‘커플송’의 ‘사랑해 너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