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들은 그러나 유출된 사진에서 발견 당시 유병언의 사체는 손가락을 구분할 수 없을만큼 부패해 있어 손가락의 지문 채취가 가능했을지 의문을 제기했다.
풀 위에서 누군가가 숨져 보름 이상의 시간이 흘렀다면 풀이 어느 정도 다시 자라 있어야 하는데 누군가 주변을 정리한 것처럼 풀이 꺾여있다는 의혹도 제기됐으며, 시신의 부패 수준이 18일 치고는 심각한데다...
그동안 감정결과를 종합을 해보면 순천에서 발견된 시체는 유병언이다라고 하는 것은 확정할 수 있고요.
사인은 여러 가지로 규명하였지만 주어진 조건에서는 사인을 정확하게 밝힐 수 없다는 게저희 국과수의 소견이 되겠습니다.
지금부터는 각 분야별로 모든 발표 일정은 서중석 원장이 소화하고 정각 10시에 원장 브리핑 시작, 전문가가 보여 드릴 수 있는 최소한의...
작가야 한번 할때 제대로 해야지" "유병언 안경 발견, 이거 버리고 새 안경 샀나보다" "음모론 이런거 몰고 가지 말자. 명품옷과 신발도 경찰이 구해서 시체에 입혔냐?" "유병언 안경 발견...지갑, 시계, 반지, 핸드폰 얼른 갔다 놔라~~~ 너무 시끄럽다" "유병언 안경, 어느 브랜드래. 백화점 한 바탕 난리 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작가야 한번 할때 제대로 해야지" "유병언 안경 발견, 이거 버리고 새 안경 샀나보다" "음모론 이런거 몰고 가지 말자. 명품옷과 신발도 경찰이 구해서 시체에 입혔냐?" "유병언 안경 발견...지갑, 시계, 반지, 핸드폰 얼른 갔다 놔라~~~ 너무 시끄럽다" "유병언 안경, 어느 브랜드래. 백화점 한 바탕 난리 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순천 송치재 휴게소 시체유병언 맞다" "유병언 사체 발견"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변사체로 의심되는 시신이 오른쪽 손가락의 지문 확인 결과 맞는 것으로 드러났다. 시민들은 여전히 믿을 수 없다며 의구심을 드러내고 있다.
우형호 순천경찰청장은 22일 유병언 추정 변사체와 관련한 브리핑에서 "오른쪽 지문 확인 결과 유병언...
22일 이태종 기독교복음침례회 평신도복음선교회 임시 대변인은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유병언 전 회장의 시신으로 추정되는 시신이 발견됐다고 하는데 지금으로서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이 대변인은 또 “발견된 시신 주변에 술병이 있었다는데 유 전 회장은 절대 술을 마시지 않는다”며 “시신이 발견된 시점이 6월12일로 나오는데, 유 전...
‘세월호 실소유주’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으로 추정되는 시체가 발견된 가운데 이에 대한 의문이 커지고 있다.
22일 검경에 따르면 전남지방경찰청은 지난달 12일께 순천 송치재휴게소에서 2.5km가량 떨어진 매실밭에서 부패한 남성의 시신을 한 구 발견했다.
경찰은 신원 확인을 위해 엉덩이뼈를 떼어내 감식한 결과 유병언 형 DNA와 일치했고, 특히 시신을...
국조는 아무 것도 못 밝히고", "유병언 추정 사체 발견이라니 을 수 없다", "유병언 추정 사체 발견 아니다. 뜬금없이 훼손된 시체라니. 누가 믿나", "유병언 추정 사체 발견? 대한민국 진짜 이정도로.더러웠나", "지금이 21세기가 맞는 건지?", "당시 기온이 높고 비가 많이 내린 데다 지열도 있어 부패가 빨리 진행된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