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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째 낳으면 2000만 원"…대한전선, 가족 친화 제도 확대
    2024-09-26 15:24
  • 우리금융, 임직원 자녀 한 명당 최대 1900만 원 지원…"육휴 최대 2년"
    2024-09-22 09:02
  • 호반그룹 봉사단, 한부모가족 복지시설서 ‘추석맞이’ 봉사활동
    2024-09-13 21:42
  • '가상 이혼' 최준석 아내, 첫째 임신 중 이혼 위기 고백…"둘째 때는 안 좋은 생각도"
    2024-09-09 09:04
  • “뜻하지 않은 임신도 출산·상담 지원”…서울 위기임산부 통합지원센터 개관
    2024-08-21 15:46
  • 신한카드, 국내 첫 EPG 경영 평가 금융권 1위 선정
    2024-08-19 09:10
  • 위기임산부, 나이ㆍ소득 불문 한부모가족복지시설 입소 가능
    2024-07-18 12:00
  • 호반그룹, 창립 35주년 기념식 개최…협력사 20곳에 상생협력 지원금
    2024-07-01 16:46
  • 조폐공사, 출산·육아 지원제도 사용 직원 타운 홀 미팅 개최
    2024-06-13 14:55
  • 출산ㆍ육아 복지 제도…기업들도 "'손실' 아닌 '투자'" [저출생 해법모색 세미나]
    2024-06-11 17:16
  • "깜빡했어요" 안 통한다…20일부터 병원·약국 갈 땐 '이것' 꼭 챙겨야 [이슈크래커]
    2024-05-16 16:37
  • 수원특례시, '다문화 취약가구' 모니터링단 운영…올 12월까지 활동
    2024-05-13 14:36
  • 현대해상-서울시, 저출생 인식개선 ‘탄생축하 공동 캠페인’ 참여
    2024-05-07 09:21
  • 지난해 미국 출산율 사상 최저치…“경제 성장에도 개인 재정 부담 증가”
    2024-04-25 17:03
  • “필리핀에도 자식이 넷”…‘고딩엄빠4’ 생이별 위기 마리사X남이슬 모녀
    2024-03-28 09:30
  • 도봉구, 가족 단위 통합지원 서비스 ‘온가족보듬사업’ 시행
    2024-03-11 10:22
  • “여성 권리” vs “태아도 생명”…프랑스 '낙태자유'에도 논란은 ‘ing’ [이슈크래커]
    2024-03-05 16:33
  • [함인희의 우문현답] 60년 전 가족계획 성공서 배운다
    2024-02-01 05:00
  • 여가부, 한부모가족 아동양육비 지원대상 확대한다
    2024-01-04 12:00
  • 정부, 출생통보·보호출산제 시행 준비 착수…"태어난 모든 아동 보호"
    2023-12-22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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