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렌 디온은 지난 2010년 집을 구입한 뒤 2년에 걸쳐 공사를 해 워터파크를 만든 것으로 알려졌다.
워터파크가 있는 저택을 접한 네티즌은 “워터파크가 있는 저택, 완전 대박”,“워터파크가 있는 저택, 어마어마하군”,“워터파크가 있는 저택, 부럽다”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4일 온라인에서는 ‘워터파크가 있는 저택’의 주인이 셀린 디온으로 밝혀지면서 주목을 받고 있다. 시가 760억원의 이 워터파크 저택은 침실이 13개에 대형 워터파크까지 마련되어 있어 초호화 저택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
셀린 디온은 캐나다 출신의 가수로 전 세계적으로 2억 2000만 장의 앨범 판매고를 올린 세계적인 가수다.
‘더 파워...
그녀의 '워터파크'때문에 인근 주민들이 물 사용에 어려움을 겪었기 때문.
한편, 최근 셀린디온은 이 저택을 내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가격은 7250만달러, 우리 돈으로 약 760억원 정도이다.
이같은 소식을 전해들은 네티즌들은 "워터파크가 있는 저택 가진 셀린디온, 도대체 돈을 얼마나 번 거야" "워터파크가 있는 저택, 부럽다" "워터파크가...
셀린디온은 2010년 이 집을 구입한 후 2년에 걸쳐 워터파크를 지은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셀린디온은 이 집을 매물로 내놓은 상태다.
워터파크가 있는 저택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워터파크가 있는 저택, 대박" "워터파크가 있는 저택, 집주인이 셀린디온이었어?" "워터파크가 있는 저택, 너무 부럽다" "워터파크가 있는 저택, 나도...
대중 워터파크와 달리 조용하고 고즈넉하게 슬라이딩과 수영을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끌고 있다.
워터파크가 있는 저택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워터파크가 있는 저택, 대박" "워터파크가 있는 저택, 집주인이 누굴까?" "워터파크가 있는 저택, 너무 부럽다" "워터파크가 있는 저택, 나도 저런 집에 살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