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문화 우수사례 공유
△제5기 공공데이터 전략위원회 출범 및 제1차 회의 개최
△'개인정보 보호 법규 위반 비위 징계 처리 지침' 시행
30일(금)
△범정부 '스마트복지안전공동체 추진단' 출범으로 복지·안전 사각지대 해소 나선다
◇농림축산식품부
26일(월)
△농식품부 장관 08:30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수본 회의(세종) 09:30 간부회의(세종)...
10:10 공공기관운영위원회(비공개)
△2021년 9월 산업활동동향(석간)
△혁신성장 전략점검회의 겸 정책점검회의 겸 한국판뉴딜 점검 TF회의 개최(석간)
△2021년 9월 산업활동동향 및 평가(석간)
△제3회 지역통계발전포럼 개최
△KDI 북한경제리뷰(2021.10)
◇산업통상자원부
25일(월)
△산업부 장관 10.22~10.25 국외출장(UAE. 카타르)
△지구촌 기후위기...
업무협약을 통해 LG유플러스와 UNIST 스마트 헬스케어 연구센터는 △스마트 헬스케어 솔루션 실증 및 공동과제 수행 △2025년 개원 예정인 울산 산재전문공공병원향 솔루션 공동 발굴 △부산 국가시범 스마트시티 구축과 병행되는 헬스케어 클러스터 공동 제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양측은 스마트 헬스케어 연구센터를 중심으로 스마트 헬스케어 솔루션을 함께...
근로복지공단 10개의 직영병원은 이러한 산재노동자의 재활 및 사회복귀를 위해 설립됐으며 나아가 지역주민을 위한 공공의료 서비스 및 재해를 당한 공무원과 교직원에게까지 산재노동자 수준의 전문재활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공단 병원은 의료재활과 직업재활을 연계해 요양시작부터 치료종결까지 전문재활치료 및 직업복귀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아시아 최고...
한편, 울산 산재모병원은 예타 종합평가에서 탈락하고 8개월여 뒤인 올해 1월 ‘산재전문공공병원’이란 이름으로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에 따른 예타 면제 사업으로 선정됐다.
기재부 관계자는 “울산과 전남 목포시, 전북 군산시, 경남 통영·거제시 등 고용·산업위기지역 별도 고려하자 해서 사업을 한 개씩 더 포함시켰다”며 “그 과정에서 산재모병원이...
정부가 29일 발표한 ‘2019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 중 환경·의료·교통 등 지역주민의 삶의 질 제고 부문을 보면, 먼저 환경·의료 부문에선 제주 공공하수처리시설 용량 확대 및 지하화에 4000억 원, 직업병 분야 연구개발(R&D) 기능이 구비된 울산 산재전문 공공병원 설립에 2000억 원이 각각 투입된다. 울산 산재전문 공공병원의 경우 지역거점 의료기관으로서...
지역주민 삶의 질 제고 사업은 제주 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 4000억 원, 울산 산재전문 공공병원 2000억 원, 대전도시철도 2호선(트램) 7000억 원, 도봉산 포천선 1조 원, 동해선 단선 전철화 4000억 원, 국도 위험 구간 1조 2000억 원 등이 있다.
아울러 일부 사업은 예타 진행하거나 민자사업으로 추진한다. 제천~영월 고속도로(1조2000억원), 문경~김천철도...
구축, 울산대학교병원 임상데이터웨어하우스 구축 사업을 수행했다.
소프트센 관계자는 "기타 지방 국립대학교 임상데이터분석 사업도 수행 중에 있어 의료 빅데이터 분석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빅데이터 전문기업으로서 위상을 확고히 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6년도 기준으로 빅데이터 사업과 관련한 매출은 약 150억 원 수준이다.
소프트센의...
설명, 산재보험ㆍ아르바이트 시 유의점 강의, 사무실 견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근로복지공단은 2014년부터 울산을 중심으로 희망드림스쿨을 진행해 왔으며, 올 하반기 자유학기제의 전면 시행에 따라 전국 소속기관을 진로직업체험처로 확대·개방했다. 특히, 전국 각지에 있는 근로복지공단 직영병원 10곳은 의사, 간호사 등 의료업계의 다양한 전문직업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