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적한 자연 환경, 마당 있는 집, 소꿉놀이로 변신하는 다락방 등 삶의 행복을 제시하는 건강한 주택 단지를 만들고자 한다.”
단독주택 전문 기업 세담주택건설의 한효민 대표가 젊은 3040세대를 위한 단독주택단지 ‘세담마을’을 경기도 용인시 양지면 대대리에 조성 중이다.
세담마을은 전체 대지면적 1980㎡, 각 필지는 297㎡, 단독주택 규모는 다락방을...
최근에는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대대리 527번지 일대에 조성된 전원형 주택단지가 대표적 전원형 단독주택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는 3040세대들이 치솟는 전셋값에 시달리지 않고 독립적인 생활을 할 수 있는 단독주택을 추구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 강남까지 자동차로 1시간 내로 이동이 가능해 서울 도심 접근성도 높다.
인근 부동산 관계자는 “낮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