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싸이 매년 진행하던 ‘올나잇스탠드’ 공연을 개최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28일 싸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올나잇스탠드’를 한해 쉬어가기로 결정했다”라며 “내년에 있을 커다란 프로젝트들을 준비하기 위함이다”라고 전했다.
싸이는 “‘싸이흠뻑쇼 2024’ 투어는 수원을 마지막으로 종료됐다. 단 ‘싸이흠뻑쇼2024-720 리콜 과천공연’만을 남
여름 대표 공연으로 자리 잡은 가수 싸이의 '흠뻑쇼'가 올해도 시동을 건다.
10일 오후 8시부터 인터파크티켓을 통해 싸이의 '싸이흠뻑쇼 SUMMER SWAG 2024(썸머스웨그 2024)’ 티켓 예매가 진행된다.
'싸이흠뻑쇼'는 무더운 여름에 시원한 물대포를 맞으며 더위를 날려 버릴 수 있는 여름 대표 공연이다. 특히 화려한 게스트, 다채로운 무대
가수 싸이의 히트곡 ‘강남스타일’의 인기가 여전히 뜨겁다. 뮤직비디오가 온라인에서 꾸준한 인기를 얻으며 10년 넘게 흥행 열풍을 잇고 있다.
7일 소속사 피네이션에 따르면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 유튜브 조회 수는 전날 43억 건을 넘어섰다.
2012년 7월 발표한 ‘강남스타일’은 싸이의 여섯 번째 정규 앨범 ‘싸이6갑(6甲) Part 1’의 타이틀
‘골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이 결방하는 가운데 싸이 콘서트가 그 자리를 대신한다.
29일 밤 9시 방송 예정이었던 SBS ‘골때녀’가 최근 편집 조작 논란으로 결방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싸이 올나잇 스탠드’ 공연 실황이 송년 특집으로 편성됐다.
앞서 ‘골때녀’는 지난 22일 방송된 구척장신과 원더우먼 경기 내용을 조작해 논란이 됐
2019년 전체 공연 티켓 매출이 전년 대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콘서트 시장의 폭발적인 성장이 눈길을 끈다. 2011년 이후 9년만에 뮤지컬 시장 규모를 넘어선 것으로 조사됐다.
인터파크가 6일 발표한 ‘2019 공연결산’에 따르면 작년 전체 공연 티켓 판매금액은 5276억 원으로 전년(5441억 원)보다 3% 정도 줄어든 것으로 나
가수 싸이의 여름 콘서트 '2019 싸이 흠뻑쇼' 티켓 예매가 11일 진행된다.
싸이의 여름 콘서트 '2019 싸이 흠뻑쇼' 티켓 예매는 이날 오후 8시 인터파크티켓을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싸이는 2011년부터 매년 여름이면 물을 뿌리면서 공연을 하는 '싸이 흠뻑쇼'를 진행하고 있다. 겨울에는 밤샘 공연을 하는 '싸이 올나잇 스탠드'를 진행
가수 싸이가 다음 달 21일부터 24일까지 나흘간 자신의 브랜드 콘서트인 '올나잇 스탠드'를 연다.
싸이는 1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싸이올나잇스탠드2018 #allnightstand2018 #밤샘각 #ticketopen #181113 #8pm #저녁8시 #인터파크에서”라는 글과 함께 공연 포스터를 첫 공개했다.
'올나잇 스탠드'는 2
싸이 콘서트 '올나잇 스탠드 2017'이 인터파크 티켓에서 예매에 돌입했다.
싸이는 12월 22~24일 부산 사직체육관, 12월 28~31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콘서트 '올나잇 스탠드 2017-밤샘의 갓싸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싸이 콘서트 '올나잇 스탠드 2017'의 티켓 예매가 8일 정오부터 인터파크 티켓 홈페이지를 통해 이
'라디오스타' 가수 싸이가 과거 '강남스타일' 성공 이후 미국병에 걸려 고생했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또한 싸이는 이날 함께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김범수와 자이언티를 놓고 자신이 직접 함께할 게스트로 섭외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17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음악의 완성은 얼굴! 음완얼' 특집으로 꾸며져 가수 싸이와 김범수, 자이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