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제품으로 기존에 기업에서 종이로 사용하던 신청서, 계약서 등의 다양한 문서들을 전자문서로 개발하고 모바일 및 웹에서 작성, 배포, 조회, 관리해 주는 전자문서 생성 솔루션인 ‘오즈이폼(OZ e-Form)’과 다양한 형태의 보고서를 작성, 배포, 조회, 관리해 주는 리포팅 솔루션을 공급 및 유지 보수하는 ‘오즈리포트’가 있다.
최근 클라우드 기반 전자문서...
이미 일본 진출에 안착한 투비소프트의 넥사웹재팬을 통해 일본 비즈니스 활로 확장을 모색하는 포시에스는 투비소프트에 60억 원을 투자하고, 투비소프트는 포시에스의 20억 원 규모의 오즈 리포트 및 전자문서 솔루션을 구매하여 일본 및 해외 시장에 공급하기로 했다.
투비소프트 관계자는 “투비소프트와 포시에스 양사는 각각 UI/UX 솔루션과 전자문서 솔루션...
“경제와 정보기술(IT) 산업 쪽 취재를 주로 하다가 사회부에 발령이 나서 소외된 이웃들의 실상을 취재하는 ‘마이너리티 리포트’ 시리즈를 하게 됐어요. 하다보니 기업과 NGO, 정부 모두 힘을 합쳐 도울 필요가 있겠다 싶었고 회사에서도 이걸 ‘우리 이웃’이란 캠페인으로 확장시켜 제가 팀장을 맡게 됐죠. 공부방 환경을 개선해주는 모금도 해보면서 기부나 사회적...
포시에스는 안전행정부에서 발주한 정부통합전산센터 차세대 nTOPS2.0(통합운영시스템) 리포팅툴 분리발주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12일 밝혔다.
포시에스측은 대용량 보고서 지원, 다중 DBMS 동시 접속 지원, 차트 컴포넌트를 통한 통계보고서 개발, 웹 표준과 웹 접근성 준수 항목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수주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포시에스 회사 측은 박미경 상무가 국내외 2800여 고객사에 공급된 리포팅 솔루션 ‘오즈 리포트(OZ Report)’를 개발해 국산 소프트웨어의 품질 향상과 위상을 높였고 상용 소프트웨어로는 최초로 국제 연구개발표준인 CMMI 인증을 획득 하는 등 제품의 글로벌 경쟁력 향상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아 이번 상을 수상했다고 설명했다.
박미경 상무는 포시에스의 창립...
포시에스는 전자문서(리포팅)와 관련한 소프트웨어를 개발·판매하는 업체로 2000년에 개발한 리포팅 제품인 오즈 리포트(OZ Report)는 무려 47.8%에 달하는 시장점유율을 보이고 있다. 지난해 경영실적 역시 매출액 114억 원, 영업이익 41억 원을 기록했다. 경쟁사들의 매출실적이 평균 40억 원 수준에 그치는 점을 감안하면 압도적이다.
포시에스의 이같이 놀라운 성과...
포에시스 측은 이번 투자유치에 대해 자사 대표 제품인 리포팅 솔루션 오즈 리포트(OZ Report)의 매출이 증대했고, 전자문서 솔루션인 오즈 이폼(OZ e-Form)이 국내 대형 증권사, 병원, 제조사등 전 산업분야에 걸쳐 대형 프로젝트를 잇따라 수주한데 따른 장기 성장세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포시에스는 "영업실적이 좋아 현금유동성이 매우 좋은 편임에도 불구하고...
일본의 경우 2003년 초 톳판(Toppan)사와 오즈 리포트에 대한 총판 계약을 맺고 영업을 전개한 결과 1년 만에 미쯔이생명, 기린맥주, 패미리마트, 스미쇼오정보시스템 등 약 50여 개의 대형 레퍼런스 사이트를 확보했다.
또한 일본 시장에서 오즈를 보다 적극적으로 공략하기 위해 2004년 11월 일본현지법인을 설립했다. 또 2006년에는 일본에서의 영업 및 마케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