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돈의 천적 박건형이 족구 연습장비 3종세트를 공개하며 타의 추종을 불허할 ‘족구 사랑꾼’으로 등극했다.
31일 방송되는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제2의 차날두를 찾아라’라는 슬로건으로 ‘제1회 예체능 족구 공개 오디션’이 펼쳐진다.
예체능팀 에이스 정형돈을 향해 “그 정도 족구 실력이면 때려쳐”라며 족구 실력을 디스한 이력을 가지
김혁 이혜정
모델 이혜정이 배우 김혁에게 호감을 표현했다.
이혜정은 지난 19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우리 동네 예체능’에 첫 출연한 김혁에게 칭찬을 하며 호감을 드러냈다.
이날 방송에서 강호동, 최강창민, 박진영, 서지석, 줄리엔강, 존박, 이혜정, 이정진과 새로 투입된 김혁은 전국 1위 초ㆍ중ㆍ고등학교 농구부원들과 대결을 펼쳤다.
박
연극배우 김혁이 '예체능'팀 새로운 멤버로 합류했다.
19일 방송된 KBS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예체능 팀의 뉴페이스 김혁이 화려한 농구 실력을 뽐내며 신고식을 치렀다.
김혁이 등장하자 존박은 "나이 상관 없이 무조건 막내"라고 견제하고 나섰다.
이후 초등학교 농구팀 선수들과 농구대결을 펼쳤고, 뛰어난 농구 실력을 자랑, 에이스로 등극했다.
서지석 더블클러치 슛
서지석이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프로 선수급 기량을 뽐내 화제다.
배우 서지석은 12일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에 출연, 팀원과 함께 경남 창원의 농구팀과 경기를 펼쳤다.
이날 경기에서 예체능 팀 ‘에이스’ 서지석은 코트를 휘저으며 맹활약했고, 특히 더블클러치 슛을 선보여 박수갈채를 받았다.
더블클러치는 점프력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