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성훈과 방송인 줄리엔 강이 수중 줄다리기 펼친 끝에 줄리엔 강이 승리를 거뒀다.
28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제1회 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개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우리동네 수영반'과 각국에서 모인 최정예 훈남 수영반인 '글로벌 연합팀'의 대결이 진행됐다.
본격적인 수영 대결에 앞서 몸풀기 게임으로 '수중 줄
'우리동네 예체능' 줄리엔강 파비앙 로빈 잭슨 '우리동네 예체능' 줄리엔강 파비앙 로빈 잭슨 '우리동네 예체능' 줄리엔강 파비앙 로빈 잭슨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제1회 세계 수영 선수권대회'가 개최된다.
28일 방송되는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우리동네 수영반'이 막강한 두 번째 공식대결 상대, '글로벌 연합팀'을 만나 치열한 접전을
어눌한 한국말의 외국인 스타들이 방송가에서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하며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안방극장, 스크린에서 감초 연기로 활약하던 외국인 스타들이 예능계에 진출하며 신선한 웃음을 주는 동시에 프로그램의 성공에 결정적 기여를 하고 있다. MBC ‘일밤-진짜사나이’ 샘 해밍턴, 헨리, SBS ‘정글의 법칙’, ‘오 마이 베이비’에서 활약한 리키김, MB
줄리엔 강과 파비앙의 남다른 태권도 자세가 포착돼 큰 웃음을 선사했다. 15일 오후에 방송되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이하 ‘예체능’)'에서는 '예체능' 팀과 '남체능' 팀의 자존심을 건 태권도 한 판 대결이 전파를 탈 예정이다.
멤버들 중 줄리엔 강과 파비앙은 남다른 태권도 자세잡기로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경기 중 잘
예체능 줄리엔강 다리길이
예체능 줄리엔강 다리길이가 화제다.
18일 밤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우리 동네 예체능'에서 12명의 태권도단은 이규형, 정국현 사범의 지도하에 겨루기, 격파 적성검사에 돌입했다.
겨루기 적성검사를 위해 호구와 보호 장구를 착용하던 김연우는 긴 다리 탓에 정강이 보호대가 작은 줄리엔강의 모습에 부러움을 표시했다.
존 박과 줄리엔 강, 서지석, 찬성이 개성 넘치는 도복 간지로 자신만의 매력을 어필했다.
11일 방송되는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 47회에서는 본격적으로 '예체능' 태권도단의 단원을 뽑기 위한 일반인 오디션이 이어진다.
이에, 더 강하고, 더 화려하고, 더 흥미진진한 매력을 담뿍 지닌 참가자들이 등장해 예능인보다 더 예능인다운 입담과 센스로
줄리엔강이 태권도에 도전한다.
줄리엔강이 26일 서울 강동구 둔촌동에 위치한 커피숍에서 진행된 KBS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 기자간담회에서 태권도에 도전하는 소감을 전했다.
줄리엔강은 "태어날때부터 격투기를 좋아했다. 어릴때 격투기 영화 많이 봤다"며 "무에타이, 복싱, 레스링 해봤다. 이번에는 태권도를 배워보고 싶다"고 말했다.
줄리엔
우리동네 예체능, 줄리엔강
방송인 줄리엔강이 러시아 소치를 정복했다.
25일 밤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 45회에서는 2014 소치 동계올림픽을 찾은 강호동, 박성호, 존박, 줄리엔강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줄리엔강과 존박은 러시아 소치 피겨 스케이트장 근처에 도착해 외국인들과 대화를 나눴다.
줄리엔강은 특유의 친화력으로 외국인들에게 배
줄리엔 강이 강호동 첫인상을 밝혔다.
줄리엔강이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한 식당에서 열린 KBS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 기자간담회에서 강호동과의 첫만남 당시 느낌을 회상했다.
줄리엔강은 “처음 봤을 때 엄청 큰 목소리와 에너지가 장난 아니었다. 하루도 못할 것 같았는데 끝까지 그 에너지를 보여줬다. 대단하다”고 극찬했다.
줄
줄리엔강이 강호동에 굴욕을 안겼다.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이하 '예체능') 측이 '예체능' 농구팀의 '으르렁 형제'로 급부상한 강호동과 줄리엔 강의 모습을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공개된 스틸 속 강호동과 줄리엔 강은 마치 토종 똥돼지와 캐나다산 황소 같은 모습으로 기분 좋은 웃음을 자아낸다. 무려 12살이라는 나이 차이에도 서로를
줄리엔강이 강호동을 지적해 웃음을 안겼다.
5일 방송된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엘리트 우지원 팀 VS 똥개 석주일 팀의 4대4 연습경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강호동 석주일 등 똥개팀은 엘리트팀의 여성멤버 이혜정을 넘어뜨리는 등 물불을 가리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줄리엔강은 자신만을 철벽 수비하는 강호동에 싫증내는 모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