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배우들이 함께 만든 수원 영통시민뮤지컬의 창작뮤지컬 '갈매기가 건져 올린 소문'이 4월 14일 오후 1시와 4시 두 차례 울림터 소극장무대에서 공연한다.
문화공간 '꿈꿈'은 창작 예술 프로젝트 영통시민뮤지컬 세월호참사 10주기 기획 '갈매기가 건져올린 소문'을 공연한다고 5일 밝혔다.
극작과 연출을 맡은 임오섭 작가는 세월호 참사의 진실과 지난 10년 동안...
출판기념회에서는 영통시민뮤지컬단, 광교 1동 기타동아리 등의 축하공연도 예정돼 있다.
김 교수는 광교신도시 등 신규 택지 지역이 많은 지역사회의 모습이 나아가야 할 방향으로 ‘아름다움’을 제시했다.
도시의 모습은 획일함과 잿빛 삭막함이 아니라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며 어우러지는 아름다움이라는 것이다.
조선 정조가 동양 최초의 신도시인 화성신도시...
시민배우들이 함께 만든 수원 영통시민뮤지컬 '아파트2'가 오는 9일 오후 1시와 4시 두 차례 수원청소년문화센터 온누리홀 무대에서 공연한다.
문화공간 꿈꿈은 창작 예술 프로젝트 영통시민뮤지컬 5번째 작품인 '아파트2'를 공개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시민 배우 12명과 시민앙상블 13명 등이 함께 공연한다고 3일 밝혔다.
'아파트2'는 모든 것이 네모난 공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