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정만기 산업부 1차관 주재로 ‘전기용품 및 생활용품 안전관리법’(이하 전안법)에 대한 업계의 애로를 청취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14일 전안법 관련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동대문 소상공인으로 구성된 테크노상인운영회, 구매대행업계, 한국온라인쇼핑협회, 한국병행수입업협회 등 업계 관계자와 한국소비자
KJB광주은행이 영세 소기업 및 소상공인업체에 대해 ‘영세소상공인 특례보증대출’을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지난 2011년 부터 매년 시행되고 있는 특례보증대출 재원은 소상공인 자금난 해소를 위해 북구청이 5000만원의 예산을 편성해 이뤄지고 있으며 총 7억5000만원 상당의 보증지원이 가능하다.
지원 대상은 소기업 및 소상공인 업체중 북구청으로 부터
올해로 2회를 맞는 ‘tbs 희망광고 공모전’이 23일까지 접수를 받는다.
‘tbs 희망광고 공모전’은 tbs가 개인 혹은 중소기업, 영세 소상공인, 전통시장상인, 사회적 기업, 협동조합, 여성창업자 등 영상 홍보물을 필요로 하는 국민 혹은 단체를 위해 CF 제작은 물론 송출까지 지원하는 시민응원 프로젝트다. 재능 기부의 일환인 셈이다.
영상홍보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