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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쏟아지는 민원 창구 부재" 불만에…尹정부, 온·오프라인 창구 마련
    2022-05-27 15:15
  • 야당 초선들, 청와대 출입 저지에 “국민을 개·돼지로 보나”
    2020-12-01 10:25
  • 국민의힘, '추미애' 질의서 제출했지만…청와대 '묵묵부답'
    2020-11-27 14:35
  • 청와대 "'김지은 책', 인지하고 반송한적 없다"
    2020-07-15 14:41
  • 청와대 "마스크 착용 불필요"..."미착용시 출입 불가" 20일만
    2020-03-09 10:42
  • 문 대통령 “평화와 번영 한반도 시대 보름달처럼 올 것”…추석 선물 전달
    2019-08-28 14:06
  • 靑, '함양 솔송주' 등 문 대통령 설선물 공개…1만여 명 전달 예정
    2019-01-22 14:54
  • 靑, 검찰 민간인 사찰 의혹 압수수색 “임의제출 방식으로 성실히 협조”
    2018-12-26 17:50
  • 문 대통령 내외, 靑 농수산물 직거래 장터 방문…사과 30% 가격 올라
    2018-09-11 16:40
  • 靑, “드루킹 추천인사 직접 접촉했지만 적합하지 않아 기용 안해”
    2018-04-16 19:42
  • 靑, 설 연휴 내수활성화 앞장…복지포인트로 전통시장 상품권 구매
    2018-01-31 11:30
  • 靑, 복지포인트로 9000만원어치 전통시장 상품권 구매
    2017-09-13 11:35
  • [전민정의 인사이트] 청와대 앞길 개방, 그 이상으로 소통하라
    2017-06-27 11:03
  • 2016-12-16 18:30
  • 2016-12-16 16:36
  • 2016-10-14 20:11
  • 2016-10-05 17:33
  • 2014-07-17 19:55
  • 청와대 정무수석 세월호 유족 만나…"대통령이 모르는 현장상황 알리겠다"
    2014-05-09 18:21
  • 2011-08-12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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