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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지원 “대통령에 나 쓰라고 하라”…한총리 “그렇게 건의하겠다”
    2024-09-09 17:21
  • [안병억의 유러피언 드림] 48. ‘트럼프 2.0’ 대비하는 독일
    2024-08-08 05:00
  • 티메프 피해 판매자에 1.2조 유동성 공급…이커머스 정산기한 '40일↓'
    2024-08-07 08:00
  • 한동훈, 정책위의장에 TK 4선 김상훈 내정
    2024-08-02 11:39
  • [복지 차관의 연금 이야기] ③ 100년을 내다본 일본 연금개혁
    2024-07-26 05:00
  • 추경호, 野 채상병 특검법 강행 기조에 "필리버스터로 대응"
    2024-07-02 09:49
  • 국회 원 구성 마무리...대정부질문·상임위 ‘맞다이’ 온다
    2024-06-27 15:58
  • 국회 원 구성 극한 대치…與 '타협' 선택할까
    2024-06-16 14:37
  • 野, 11곳 상임위원장 단독 선출...국힘, “의장 사퇴하라”
    2024-06-10 22:41
  • “10일 野 단독 본회의”...‘원 구성’도 반쪽 출발
    2024-06-09 15:19
  • 박성준 "당헌당규 개정에 대통령 탄핵 염두? 정치적 의도 없어"
    2024-06-05 15:03
  • 與 ‘당권 잠룡’ 경쟁 가속…한동훈엔 견제 모드
    2024-05-24 16:13
  • 21대 국회 마지막까지 정쟁·내부 갈등…시급한 민생법안 외면
    2024-05-22 15:42
  • '라인야후 사태' 정쟁…野 '과방위 강행'에, 與 '대응 자제'
    2024-05-15 17:02
  • 박지원 불출마로 22대 첫 국회의장 4파전...추미애·조정식·우원식·정성호
    2024-05-08 17:35
  • ‘與 상임위 생환율’ 최저 0%…巨野 견제 동력 상실
    2024-04-23 16:26
  • 與, 총선 참패 수습에 집중…민생 법안은 '함흥차사'
    2024-04-23 16:06
  • 윤재옥 “원외 비대위원장도 검토…최선의 결과 도출”
    2024-04-23 09:53
  • 尹, 새 비서실장에 정진석…"야당과 소통 주력할 것"
    2024-04-22 11:16
  • 상임위 독식? ‘거야’ 22대 국회 장악 밑그림
    2024-04-20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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