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안심이앱 내에는 서울시 내 설치된 안심택배와 CCTV 위치ㆍ지킴이집 등 안심시설물 정보를 시각화해 제공하고 있다.
전자발찌 착용자로부터 안전도 도모한다. 법무부와 협업을 통해 긴급신고 시 CCTV 관제센터 외에도 위치추적중앙관제센터에도 동시에 긴급상황이 전해지게 된다. 신고자 옆에 30m 이내 전자발찌 착용자가 있으면 위치추적중앙관제센터에서 집중...
안전정보 서비스 이용 현황은 다방이 지난 12월 출시한 서비스로 전국 CCTV, 경찰서, 파출소, 치안센터, 여성안심지킴이집의 위치를 지도에 표시하는 서비스다. 안전·치안 시설이 많은 지역일수록 녹색, 적은 지역일수록 노란색으로 표시돼 전국 안전·치안 시설의 분포 현황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다.
서비스 이용 현황을 살펴보면, 이용자의 80%는 여성, 20%는...
지원 대상 모집과 선정은 유관 여성단체와 협력해 결정할 예정이다.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은 "여성대상 범죄를 통신서비스와 기술로 어떻게 예방할 수 있을지 고민해 지원사업에 나서게 됐다"며 "종합 홈 보안 서비스로 여성 1인 가구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서울을 만드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희천 서울시 여성정책담당관은 “이번에 새롭게 설치된 여성안심택배는 주유소 공간을 활용한 민관 정책협력의 좋은 사례로 향후 민간기업과 협력해 주유소 등 민간이 소유한 공간에 택배함을 지속적으로 설치해 나갈 계획”이라며 “현대오일뱅크 주유소 네크워크를 활용해 여성안심지킴이집 등 여성정책 전반에 대해 업무 제휴 범위를 확대해 나갈 것”...
고객 서비스에서 한발 더 나아가 재난피해지역에 구호물품을 전달하고 지자체들이 ‘여성 아동 안심지킴이집’으로 지정하는 등 공공 기능까지 수행하고 있다.
포스에 입력되는 고객 빅데이터를 비롯해 이미 테스트 중인 무인매대, 원격점포관리, 안면인식 결제, AI결제 로봇 등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편의점을 미래 유통 플랫폼으로 등극시키는 첨단무기가 된다....
보육교사, 노인돌봄서비스, 치매관리서비스, 아동안전지킴이 등
민간이 고용하는 공공부문 일자리도 지원하고자 합니다.
추경이 통과되면, 취약계층의 생활안정을 위해 필요한
사회서비스 분야에서 2만 4천개의 일자리를 늘릴 수 있습니다.
이상의 공공부문 일자리는 사실상 청년 일자리입니다.
청년들이 선호하는 일자리인 동시에
민생수요에 비해 수가 부족했던...
“딸 키우는 아빠의 마음으로 만들었습니다.”
SK텔레콤이 혼자 사는 여성들을 위해 출시한 안심 서비스 ‘지키미’는 실제 딸을 키우는 조영훈 홈사업본부장이 진두지휘 했다. 상품의 기획부터 개발까지 딸바보 아버지의 마음을 엿볼 수 있다. 여성들의 안전을 내 딸의 안전처럼 생각하겠다는 의지가 제품에 고스란히 녹아있다.
SK텔레콤은 12일 20·30대 1인 가구...
돕고, 올 초 폭설로 관광객 6만 여명이 고립됐던 제주공항에는 응급구호세트를 긴급 수송했다.
이 밖에도 ‘여성안심지킴이 집’, ‘사랑의 동전 모으기’, ‘태극기 게양 및 나눔 활동’ 등 공익적 역할을 하고 있으며 이달부터는 어린이, 장애인, 저소득층 등 지역과 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BGF만의 새로운 사회공헌 프로그램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서울시는 지난 3월부터 24시간 편의점 628곳을 활용해 전국 최초로 여성안심지킴이집을 운영한 결과 성범죄를 예방한 사례가 총 72건에 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시가 발표한 여성안심지킴이집 긴급지원 사례 분석자료에 따르면 지원 사례 중에는 '낯선 남자나 취객이 쫓아와 긴급히 대피를 도운 경우(47건·65.2%)'가 가장 많았다.
이어 '만취한 여성을 성폭력...
서울시는 다음달부터 편의점 656곳을 위급상황에 처한 여성의 대피와 안전한 귀가를 지원하는 ‘여성안심지킴이집’으로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여성안심지킴이집은 112 직통신고 시스템을 갖춰 편의점 점주나 아르바이트생이 계산대에 설치된 비상벨을 누르면 경찰이 바로 출동한다.
또한 전화기를 내려놓으면 112로 연계되는 ‘무(無)다이얼링’ 시스템도...
안심지킴이집은 위기에 처한 여성이 인근 편의점으로 긴급 대피해 경찰에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여성안심 서비스다.
또한 스마트폰 투표 앱으로 서울시 행정업무 결정에 시민의 의견을 수렴하는 엠보팅(mVoting, 가칭)제도가 내년부터 시행된다. 투표앱은 플레이스토어나 앱스토어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6월부터는 조사 중인 인권침해 사건에 사회적...
서울시는 또 한국편의점협회와 업무 협약을 해 골목에서 위기 상황이 닥쳤을 때 여성들이 편의점으로 피할 수 있도록 24시간 편의점을 ‘안심지킴이집’으로 지정하는 계획도 추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또 블랙박스가 있는 차량의 소유주를 ‘블랙캅스’로 위촉해 차량으로 골목길을 감시하는 제도도 내년에 전 자치구에서 시행된다.
아울러 지하철 내 성추행을...
U-안심서비스에 가입하여 위급상황시 전용단말기의 긴급버튼을 누르면 보호자에게 위기 알림 및 위치 정보를 전송한다.
'여성·학생 안전귀가 지원서비스' 는 저녁 취약시간(평일 밤 10시?새벽 2시) 귀가길에 지하철역이나 버스정류장에 도착 20~30분전에 시·군·구별 서비스 번호로 전화하면 ‘안전귀가지킴이’가 집까지 동행해 주는 서비스다. 120 다산콜센터 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