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30 기업현장 방문(아모레퍼시픽), 17:00 캐나다 기업인협회 (BCC) 면담(서울)
△산업부 1차관 14:00 과학기술정보통신의 날(과천)
△40여개국 대표단, AI 국제표준 제정 논의(석간)
△일본 첨단산업 투자 유치 성과
△한일 산업통상장관회담 개최 결과
△캐나다 무역사절단과 경제협력 강화방안 논의
△K-뷰티 수출 가속화 지원, 뷰티기업 현장 방문
23일(화)...
제2회 여성기업주간의 일환으로 개최된 오찬포럼은 여성기업인 130여명이 참가해 초거대 AI시대 비즈니스 인사이트 도출에 쏠린 기업인들의 관심을 드러냈다. 이날 포럼은 △이정한 여경협 회장의 ‘개회사’ △한무경 국회의원의 ‘환영사’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이지은 대표의 특별강연 △청중과의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AI시대, 여성기업의 미래’라는...
여성기업에 대한 국민적 관심 제고와 여성기업인의 자긍심 고취를 위해 열리는 여성기업계 최대 규모 축제이다.
올해 주간 행사는 4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여성기업 우수제품 상생 기획전 △정책토론회 △W-스타트업 어워즈(여성창업경진대회) 시상식 △여성기업 온라인 공동 채용관 △여성CEO 오찬 포럼 등 여성기업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이후...
권혁홍 중소기업중앙회 수석부회장은 "이번 정부의 규제개혁과 노동개혁 의지를 확인하고 미뤄뒀던 3000억 원 규모의 설비투자를 결심했다"며 "정부가 기업인들이 마음껏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이정한 한국여성경제인협회 회장은 "중소기업이 바라는 것은 근로자들에게 일한 만큼 정당한 보상을 주는 것"이라며...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은 오늘 낮 12시 강원도 고성군 거진항에서 강원지역 경제인들과의 오찬 간담회를 갖고 현장 기업인들과 소상공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며 이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우리 국민뿐 아니라 전 세계인들도 비무장지대를 가장 가보고 싶은 곳으로 손꼽는다”며 “비무장지대...
이날 포럼에는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한화, 현대그룹, DGB금융지주 등 총 61개 기업, 137명의 한국 측 경제사절단과 캄보디아 측 주요 부처 각료, 기업인 120여 명 등 총 300여 명이 참석해 포럼과 오찬을 함께했다.
캄보디아는 아세안에서 베트남에 이어 우리나라의 공적개발원조(ODA) 2위 대상국가이며, 현재 교역규모는 크지 않으나 경제성장률, 인구구성 비율...
이에 응웬 티 킴 응언 베트남 국회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베트남에서 한국 기업들의 활동에 대한 각별한 관심을 표하며 기업인들을 격려하고, 베트남 투자에 대한 지속적인 역할을 당부했다. 티 킴 응언 국회의장은 베트남 서열 3위이자, 2016년 포브스가 베트남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이다.
이날 자리는 베트남 고위 정치지도자와 한국 재계 리더들이 만나 양국 간...
이를 위해 방북 길에 대기업 총수들이 함께 갈 필요가 있다”며 “김 위원장과 환담 일정을 잡는다든지, 중국 개혁개방의 경험을 이들 기업인의 입을 통해 전달하는 게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한완상 서울대학교 명예교수는 “김 위원장을 만나서 아시아철도공동체의 필요성을 설명해 달라”며 “6+1 7개국은 세계 GDP의 50%를 넘게 차지한다”고 주문했다. 또 그는...
행사 이튿날인 28일에는 오승준 (주)에스이랩 대표가 ABAC 위원들을 위해 오찬을 마련한다. 특히, 이 날에는 평창 동계올림픽 위원회를 이끌고 있는 이희범 위원장을 초청해 동계 올림픽에 많은 사람들이 직접 보러 한국을 찾아 줄 것을 요청할 예정이다.
한국의 중소기업을 대표해 ABAC 위원으로 활동 중인 오 대표는 “중소기업을 간 국가대표를 선발해 올림픽을...
박근혜 대통령은 19일 “오는 2017년까지 500억원 규모의 여성벤처펀드를 조성하고, 내년에는 기회추구형 여성기업 전용 R&D 자금을 신설하는 등 여성기업 육성과 생태계 구축에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역경을 딛고 성공한 여성기업인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간담회를 갖고 이 같이 말했다.
박 대통령은 “경제협력기구(OECD)가 우리나라의...
한편 이날 오찬중에는 이승완 대덕이노폴리스벤처협회장이 대표 인사, 김영휴 한국여성벤처협회 대전충청지회장 및 강성모 KAIST 총장이 건배 제의를 했으며 예비창업자 및 초기창업자, 전통 중소기업인 3명의 건의 및 사례 발표에 대해 산·학·연 대표 3명의 벤처중소기업 지원 성과 및 소감발표가 진행됐다.
SK이노베이션의 구자영 부회장은 브라보 리스타트 프로그램...
이어 현오석 경제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과 면담을 갖고 5일에는 국회의원회관에서 토론회에 참석한다.
라가르드 총재도 4일 GCF 사무국 출범식에 참석한 뒤 김중수 한은 총재와 오찬을 갖고 한국의 여성 리더 만찬을 주재한다. 다음날인 5일에는 서울대학교 타운홀 미팅, 현 부총리와 오찬 간담회, 기자회견 등의 일정을 소화할 계획이다.
보잉 등 미국 기업은 3억8000만 달러의 투자유치를 약속했고, 미국 자동차업체인 GM도 5년간 80억불 한국투자를 재확인했다. 방미에 동행한 재계 대표 참석자들은 박 대통령의 방미에 맞춰 한국 투자 계획을 발표하기도 했다.
박 대통령의 방미에는 역대 최대 규모의 기업인이 코리아에 동참하면서 북한 리스크로 인한 외국 투자자들의 불안감을 불식시키는 계기가 됐다는...
박 대통령은 마지막 체류지인 LA에서는 창조경제 리더 간담회, 안토니오 비아라이고사 LA시장 주최 오찬 등 일정을 가진 뒤 귀국길에 올라 한국시간으로 10일 오후 서울에 도착한다.
박 대통령은 방미 기간 한반도 안보 위기에 따른 한국경제에 대한 불안감을 불식시키는 계기도 마련한다. 이를 위해 대기업 총수와 중소ㆍ중견기업 대표, 여성기업인, 노동계 대표 등 총...
박 대통령은 마지막 체류지인 LA에서는 창조경제 리더 간담회, 안토니오 비아라이고사 LA시장 주최 오찬 등 일정을 가진 뒤 귀국길에 올라 한국시간으로 10일 오후 서울에 도착한다.
박 대통령은 방미 기간 한반도 안보 위기에 따른 한국경제에 대한 불안감을 불식시키는 데도 주력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대기업 총수와 중소·중견기업 대표, 여성기업인, 노동계 대표 등...
우리나라 기업들의 자본과 기술을 아프리카의 천연자원 및 인적자원과 접목시킨다면 시너지 효과가 클 것”이라고 부연했다.
이날 만찬에는 조석래 전경련 회장, 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 김희용 동양물산 회장, 권영욱 대한건설협회 고문, 안윤정 한국여성경제인협회 회장 등 기업인 30여명과 장 핑(Jean Ping) AU 집행위원장, 압델카데르 메사헬(Abdelka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