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은 2013년 8월 여성의 날 ‘여기(女氣)모여라’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여기 모여라는 삼성의 여성 임직원이 직장생활 경험과 노하우를 여성 소셜미디어 팬들과 공유해 여성 인력의 꿈과 열정을 응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지금까지 여기 모여라의 강단에는 삼성전자 인사·총무 분야의 첫 여성 임원인 이영순 상무, 삼성증권 첫 여성 지점장으로 발탁된 이재경 상무...
삼성그룹이 지난 2일 서울 중구 삼성생명 콘퍼런스홀에서 개최한 ‘여기(女氣) 모여라’에 IT 전문가인 삼성SDS 정연정 상무가 강연에 나섰습니다. 정 상무는 남성의 영역으로 인식되던 IT 업계에 과감히 도전하여 제조인프라팀을 총괄하는 임원의 자리까지 오른 자신의 스토리를 들려주었습니다.
정 상무는 “나뭇가지에 앉은 새는 자신의 날개를 믿기 때문에 가지가...
삼성그룹은 2일 서울 중구 삼성생명 콘퍼런스홀에서 300여명의 여성 소셜팬들이 모인 가운데 ‘여기(女氣)모여라’를 개최했다.
이날 정 상무는 남성의 영역으로 인식되던 IT 업계에 과감히 도전하여 제조인프라팀을 총괄하는 임원의 자리까지 오른 자신의 스토리를 들려주었다. 그가 삼성그룹 공채로 입사한 1994년 당시 삼성SDS 내 공채 여성인력 비중은 1%에 지나지...
슈퍼우먼 콤플렉스를 버리면 여성에게 내재된 모성(母性)이 직장생활과 인생 전반에서 큰 경쟁력이 될 수 있습니다.”
제일기획 정원화 상무가 7일 ‘여기(女氣)모여라’를 통해 300여명의 여성 소셜팬들을 만났다. 여기모여라는 삼성의 여성 임직원이 직장생활 경험과 노하우를 여성 소셜팬들에게 공유해 여성 인력의 꿈과 열정을 응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서울 중구...
이번 셰이크데이에서는 그간 삼성그룹이 소셜미디어와 함께 진행해 온 열정락(樂)서, 삼성멘토링, 웹드라마, 여기(女氣)모여라 등 삼성의 대사회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소개하고 인간관계와 사랑 등을 주제로 삼성과 팬들이 소통하는 라이브 토크쇼가 펼쳐진다.
삼성그룹은 그간 다양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온라인상에서 2030 세대와 지속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