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롯데제과가 선보인 ‘자일리톨 알파 수박’ 역시 트렌드 예측 시스템 엘시아(LCIA)가 직접 추천한 소재다.
한편 롯데제과는 이번 ‘자일리톨 알파 수박’의 출시와 함께 최근 건강기능식품 ‘녹여 먹는 자일리톨’과 기능성을 강화한 ‘자일리톨 마우스워터’ 등을 선보이는 라인업을 확대하고 있다.
트렌드 예측시스템 ‘엘시아’ 분석 결과, 소비자들은 단순히 건강한 콘셉트의 제품을 찾기보다는 맛에 더 집중하는 경향을 보였다. 건강한 제품을 선호하지만 결국 맛있으면서도 건강한 먹거리를 찾는다는 것. 이에 ‘에어 베이크드’는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약 1년간의 개발 기간과 1000여 회의 테스트를 거칠 정도로 ‘맛’에 공을 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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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예측시스템 ‘엘시아’ 분석 결과, 소비자들은 단순히 건강한 콘셉트의 제품을 찾기보다는 맛에 더 집중하는 경향을 보였다. 건강한 제품을 찾는 경향이 늘어났지만 결국 맛있으면서도 건강한 먹거리를 찾는다는 것. 이에 ‘에어 베이크드’는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약 1년간의 개발 기간과 1000여 회의 테스트를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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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는 트렌드 분석 시스템 ‘엘시아(LCIA: Lotte Confectionery Intelligence Advisor)’를 통해 최근 3년간 제과 시장에서의 치즈 소재에 주목했다. 그 결과 체더 치즈에 대한 소비는 감소했으나 모차렐라치즈, 크림치즈, 프로볼로네치즈 등 고급스러우면서도 부드러운 맛이 강조되는 치즈의 인기가 꾸준히 상승하고 있음을 발견했다. 엘시아는 치즈와 어울리는 맛과...
롯데제과는 지난해부터 자체 트렌드 분석 시스템 '엘시아(LCIA, Lotte Confectionery Intelligence Advisor)'를 통해 마라맛의 인기에 주목해왔다. 엘시아 분석을 통해 마라맛이 안주 키워드와 높은 적합성을 가지고 있다는 점을 파악, 대표적인 맥주 안주 스낵인 도리토스에 적용키로 했다.
롯데제과는 마라의 특톡한 맛을 표현하기 위해 시즈닝 개발에 1년여의 연구 기간을...
롯데제과는 트렌드 예측 시스템 ‘엘시아(LCIA: Lotte Confectionery Intelligence Advisor)’를 통해 지난해부터 ‘모구모구’ 주스의 버즈량이 증가하는 것을 발견했다. 특히 빙과 신제품 개발을 위한 소비자 조사 중 ‘모구모구’ 주스를 얼려 슬러시 형태로 먹는 소비자가 많다는 결과가 나와 이를 적극 반영, ‘모구모구 아이스’를 선보였다.
롯데제과는 앞으로도...
롯데제과가 지난해 개발한 트렌드 예측 시스템 ‘엘시아(LCIA: Lotte Confectionery Intelligence Advisor)’가 IBM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롯데제과는 지난 12~15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IBM 연례 기술 컨퍼런스 'IBM Think 2019'에서 ‘엘시아’의 개발 과정과 각종 기능을 발표했다.
IBM 글로벌의 최대 행사인 ‘IBM Think’는 세계 각 분야 전문가들이 모여...
올해의 팀장에는 △엘시아(LCIA, AI기반 지능형 의사결정 지원 시스템) 구축을 통해 소비자 기호에 맞는 신상품 개발에 기여한 롯데제과 마케팅 CM2팀 박동조 팀장 △'신과 함께' 시리즈 투자와 마케팅을 담당한 롯데컬처웍스 영화마케팅팀 이진성 팀장 △스마트 편의점인 ‘세븐일레븐 시그니처’와 인공지능 결재 로봇 ‘브니’를 선보이는데 기여한 코리아세븐...
롯데제과 트렌드 분석시스템 '엘시아'와 롯데백화점 쇼핑도우미 '엘봇' 등 AI 도입에 중추적인 역할을 맡아왔다.
향후 김 상무는 보이스커머스, 로보틱스 등의 기술을 롯데의 다양한 사업에 접목시키고 AI와 더불어 빅데이터 사업도 총괄할 예정이다.
롯데그룹은 이번 인사를 통해 신동빈 롯데 회장이 강조해온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실현하겠다고 공언한...
롯데제과 트렌드 분석시스템 ‘엘시아’, 롯데백화점 쇼핑도우미 ‘엘봇’ 등 AI 도입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해온 점을 인정받았다.
김혜영 상무는 향후 롯데그룹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이끄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 상무는 보이스커머스, 로보틱스 등의 기술을 롯데의 다양한 사업에 접목시키는 데 주력할 계획이며, AI와 더불어...
롯데제과는 AI(인공지능) 트렌드 분석 시스템 엘시아(LCIA)를 통해 앙빠의 등장을 발 빠르게 파악했다. 올봄부터 앙빠의 버즈량이 급증하고 확산하는 조짐이 보이자 롯데제과는 회사 공식 SNS를 통해 앙빠 관련 콘텐츠를 만들고, 최근에는 앙빠 레시피를 제품 후면에 삽입하는 등 본격적인 앙빠 알리기에 나섰다.
롯데제과 관계자는 “빠다코코낫이 워낙 오래된 장수...
롯데제과는 약 2년간 개발해온 AI 트렌드 예측 시스템 ‘엘시아(LCIA)’를 현업에 본격 도입한다고 8일 밝혔다.
엘시아는 AI를 통해 수천만 건의 소셜 데이터와 POS 판매 데이터, 날씨, 연령, 지역별 소비 패턴 및 각종 내·외부 자료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 고유의 알고리즘을 통해 식품에 대한 미래 트렌드를 예측해 이상적인 조합의 신제품을 추천해준다. 사용자는...
한편 롯데제과는 국내 제과업계에서 AI 기술을 선도해 왔다. 지난해 9월 AI를 활용한 빅데이터 시스템 ‘엘시아’를 통해 ‘빼빼로 카카오닙스’와 ‘빼빼로 깔라만시 상큼요거트’를 선보인 바 있다. 롯데제과는 조만간 엘시아의 구축을 완료하고 제2, 제3의 AI 제품도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