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리팝 적용 모델은 엑스페리아 Z3, 엑스페리아 Z3 컴팩트, 엑스페리아 Z3 태블릿 컴팩트, 엑스페리아 Z2, 엑스페리아 Z2 태블릿, 엑스페리아 Z1, 엑스페리아 태블릿 Z 등이다.
소니 스마트폰은 롤리팝 적용 후 구글 매터리얼 디자인과 소니의 간결한 UI 및 애플리케이션 디자인에 변화가 있을 예정이다. 또 다중 사용자 계정 관리, 게스트 모드, 안드로이드 포 워크...
최근 소니는 8인치 ‘엑스페리아Z3 태블릿 컴팩트’를 내놨고, 구글은 안드로이드 5.0 롤리팝을 정식 출시하면서 HTC와 합작한 ‘넥서스9’ 판매를 시작했다. 엔비디아는 게이머를 겨냥해 ‘쉴드 태블릿’을, 에이서는 국내에 첫 10만원대 윈도 태블릿 ‘아이코니아 W1-810’을 출시했다. 레노버는 빔프로젝터를 탑재한 ‘요가 태블릿2 프로’를 출시, 1차 입고 물량이...
소니코리아는 8인치 디스플레이로 휴대성을 높인 초슬림ㆍ초경량 태블릿 ‘엑스페리아 Z3 태블릿 컴팩트’를 국내 출시 한다고 29일 밝혔다.
엑스페리아 Z3 태블릿 컴팩트는 6.4mm의 초슬림 디자인과 270g의 초경량 무게를 자랑한다. 8인치 WUXGA 디스플레이(1920*1200), 스냅드래곤 801(2.5 GHz 퀄컴 쿼드코어), 3GB 메모리를 탑재했다. 또 소니의 ‘옴니밸런스...
4.6인치 크기의 엑스페리아 Z3 컴팩트는 ‘엑스페리아 Z3 시리즈’를 잇는 모델로 4가지의 다양한 컬러와 한층 업그레이드 된 배터리 사용 시간, 2070만 화소 카메라, 방진·방수 기능을 자랑한다.
또한 세계 최초로 스마트폰과 태블릿에 플레이스테이션4와 연동 가능한 PS4 리모트 플레이를 탑재해 모바일 기기를 활용한 엔터테인먼트의 영역을 확장했다. 이...
이외에 일본 소니도 스마트폰 '엑스페리아Z3'와 '엑스페리아Z3 콤팩트', 태블릿PC '엑스페리아Z3 태블릿 콤팩트', 착용형 기기 '스마트밴드 톡'과 '스마트워치3'를 국내 시장에 출시한다고 최근 밝혔다. 소니는 이들 제품을 이통사 대리점에서도 살 수 있도록 했지만, 기본적으로 공기계 위주의 판매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단통법 시행으로 보조금 지원이...
소니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쇼 ‘IFA 2014’ 개막에 앞서 3일(현지시간) 엑스페리아 태블릿 ‘엑스페리아 Z3 태블릿 콤팩트’를 공개했다.
엑스페리아 Z3 태블릿 콤팩트는 세상에서 가장 얇고 가장 가벼운(6.4mm·270g) 태블릿이다. 곡선형 프레임을 도입해 한 손으로 손쉽게 사용할 수 있고 한층 강화된 FRP 패널을 적용했다. 최고 수준의 방진 및...
또한 스즈키 사장은 소니의 최신 스마트웨어 제품들을 발표했다. 이 제품들은 소니의 모바일 제품과 연동돼 사용자의 일상적인 활동들을 기록하고 한층 풍요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지원한다.
한편, 소니는 이번 IFA에서 엑스페리아 Z3, 엑스페리아 Z3 컴팩트, 엑스페리아 Z3 태블릿 컴팩트 등을 공개한다.
특히 해외 외신들을 통해 출시 가능성이 흘러나오는 ‘휘는 태블릿PC’ 공개 여부도 관심사다. LG전자는 ‘G3비트’, ‘G3비스타’, ‘G3스타일러스’ 등 전략 스마트폰 ‘G3’ 풀 라인업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소니는 ‘엑스페리아 Z3’, 모토로라는 ‘모토X’ 후속작인 ‘모토 X+1’, 마이크로소프트(MS)에 인수된 노키아는 ‘루미아 730’와 ‘루미아 830’ 등 새로운...
소니는 ‘엑스페리아 Z3’, 모토로라는 모토X의 후속작인 ‘모토 X+1’를 각각 선보인다. 또 마이크로소프트(MS)에 인수 후 재기 노리는 노키아는 ‘루미아 730’, ‘루미아 830’ 두 종의 모델을 공개할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세계 스마트폰 시장의 새로운 강자로 부상한 중국 화웨이는 지문인식 솔루션을 탑재한 6인치 패블릿 ‘어센드 메이트7’를 공개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