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 총 상금은 3억500만원으로 지난 4월부터 아이폰 앱 개발을 대상으로 진행했던 '에코노베이션 퍼스트 페어'에 비해 2배 이상의 규모다.
개발대회 수상자는 각 플랫폼 테마별로 총 22개 팀을 선정, 1등은 최대 4000만원, 2등은 최대 20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공공정보를 활용하거나 중소기업 상생 관련 앱을 개발하는 경우...
KT는 10일 오후 4시 광화문 올레스퀘어에서 국내 최대 규모 아이폰 애플리케이션 개발 및 아이디어대회 '2010 에코노베이션 퍼스트 페어'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총 상금 1억3000만원 규모로 지난 4월15일부터 7월30일까지 진행된 에코노베이션 퍼스트 페어에는 2283명의 개발자 및 일반인이 참여해 1658건의 아이디어가 등록됐으며 179개의 앱이 개발돼...
한편 KT는 오는 12일 '2010 에코노베이션 퍼스트 페어'에 참여중인 개발자들을 대상으로 100명을 선발해 '개발자 캠프'를 개최한다.
KT 개인고객부문 표현명 사장은 "스마트폰 개발자 지원공간의 탄생으로 우수한 콘텐츠 개발에 전폭적인 지원을 할 수 있게 됐다"며 "지속적 지원을 통해 에코노베이션 센터를 고품질의 앱 개발 산실로 발전시켜 나갈...
이와 함께 오는 7월까지 총 상금 1억 3000만원의 ‘2010 에코노베이션 퍼스트 페어’도 개최하는 등 스마트폰 붐 조성에 나선다.
지난 2003년부터 8년째 운영 중인 MF는 매년 수십 대 일의 경쟁률을 보여온 인기 인턴십 프로그램으로 수천 개가 넘는 기업 운영 대학생 프로그램의 롤 모델로 정착했다.
지난달 24일 8기 MF 200명을 선발한 KT는 휴대폰에 관심이 많은...
KT는 15일부터 7월 30일까지 아이폰 애플리케이션 개발 및 아이디어 공모를 위한 ‘2010 에코노베이션 퍼스트 페어(ECONOVATION 1st Fair)’를 연다.
최단기간 50만 가입자를 돌파한 아이폰을 대상으로 한 첫번째 대회인 만큼 개발자들 사이에서는 이번 행사가 최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이번 대회는 총 상금 1억3000만원으로 국내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