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피알 메디큐브의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에이지알(AGE-R)'은 다양한 제품군과 효과로 입소문을 타면서 해외에도 활발하게 수출되고 있다. 기술력을 인정받아 에이피알은 국내 증시에서도 유망한 종목으로 꼽히는 업체이기도 하다.
이 중에서도 올해 5월 출시한 '울트라 튠 40.68'은 국내 최초로 40.68MHz 고주파를 적용한 리프팅 기기로 주목을 받고 있다. 현재 출시된...
박람회 기간 동안 1만 명이 넘는 관람객이 에이피알 부스를 찾은 가운데, 특히 메디큐브 에이지알(AGE-R) ‘부스터 프로’는 현장에서 약 2000대가 팔려나갔다. 에이피알은 박람회 기간 5일 동안 한화로 약 14억 원의 누적 매출을 기록했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K뷰티에게 100조 원 규모에 달하는 중화권 시장은 절대 놓칠 수 없는 중요 시장”이라며...
추후 메디큐브 에이지알(AGE-R) 뷰티 디바이스도 추가 투입해 K뷰티테크를 활용한 스킨케어를 선보일 예정이다.
에이피알에 따르면 두 브랜드 모두 입점 직후부터 현지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메디큐브의 ‘콜라겐 젤리 크림’ 등 서구권 소비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는 제품은 이미 초도 물량이 완판됐다. 이에 에이피알은 영국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76%(36만2835주)가 해제됐다.
이에 에이피알은 26일과 전날 각각 3.59%, 1.18% 하락 마감하기도 했다.
또 에이피알이 북미 지역에서 메디큐브 오프라인 판로를 확장하기로 한 점도 주가를 끌어올린 것으로 보인다.
이날 에이피알은 미국 티제이엑스(TJX)와 메디큐브 화장품과 메디뷰트 에이지알(AGE-R) 뷰티 기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에이피알은 28일 미국의 유통 기업 TJX(The TJX Companies, Inc.)와 메디큐브 화장품과 메디큐브 에이지알(AGE-R) 뷰티 디바이스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계약을 체결한 TJX는 뷰티와 패션, 각종 액세서리 및 생활잡화 등을 제공하는 초대형 글로벌 유통 기업이다.
TJX의 산하 브랜드로는 북미 대형 오프라인 아울렛 매장인 티제이맥스(TJ MAXX)와 마샬스...
이 같은 호실적은 메디큐브 화장품과 에이지알(AGE-R) 뷰티 디바이스의 성장이 견인한 것으로 회사 측은 분석했다. 글로벌 소비자들 사이에서도 시너지 효과가 입소문을 타면서 뷰티 디바이스와 화장품 모두 상반기 매출 1300억 원을 돌파했다.
해외에서도 전년 동기 대비 73.4% 성장한 1432억 원 반기 매출을 기록하며 성장세에 크게 기여했다. 특히 반기 매출...
에이피알은 16~17일(현지시간) 진행된 아마존(Amazon) 프라임데이(Prime Day) 행사에서 메디큐브 화장품과 에이지알(AGE-R) 뷰티 디바이스 판매량이 지난해 성과를 뛰어넘었다고 24일 밝혔다.
에이피알은 이번 행사를 맞아 인기 제품인 ‘부스터 프로’ 외에도 △부스터힐러(현지명 부스터H) △에어샷 △유쎄라딥샷(현지명 딥샷) △바디샷 △아이샷(현지명 라인샷) 등...
특히 에이피알은 메디큐브 에이지알(AGE-R) 뷰티 디바이스와 화장품의 병용 효과를 계속 연구하고 있어, 새로운 시너지에 기대가 모이고 있다. 궁극적으로는 관련 의료기기 품목허가까지 획득한 뒤, PDRN과 PN의 활용범위를 의료기기 4등급 ‘스킨부스터(피부)’와 ‘조직수복용생체재료(무릎관절)’ 영역까지 확대해 스킨케어 기반의 바이오·헬스케어 사업영역...
에이피알은 메디큐브 화장품과 메디큐브 에이지알(AGE-R) 뷰티 디바이스, 에이프릴스킨의 쿠션 및 클렌징밤 등을 선보이며 일본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차세대 뷰티 디바이스 ‘부스터 프로’와 메디큐브의 대표 화장품 ‘제로모공패드’ 인기가 가장 높았다. 약 12일간의 행사 기간 동안 부스터 프로는 3400대가 넘는 판매고를 올렸으며, 제로모공패드는...
이번 계약에는 각 업체가 여러 국가에 보유 중인 자체 영업망 내 메디큐브 화장품과 ‘메디큐브 에이지알(AGE-R)’ 뷰티 디바이스의 판매권을 인정하는 내용이 담겼다.
스페인 유통 업체는 본국을 중심으로 프랑스와 이탈리아, 독일 등 통칭 서유럽 지역에 유통망을 가진 업체다. 특히 스페인 유럽 내 경제력이 높은 국가 중 하나로 특히 패션과 뷰티 소비력이 높은 국가로...
에이피알은 현장에서 대표 뷰티 브랜드인 ‘메디큐브’ 화장품과 ‘메디큐브 에이지알(AGE-R)’ 뷰티 디바이스를 선보였다.
에이피알에 따르면 여러 화장품과 뷰티 디바이스 중 출시 이후 국내는 물론 미국과 중국 등 글로벌 시장에서 인기를 모으고 있는 ‘부스터 프로’가 가장 높은 관심을 받았다.
코스모프로프 외에도 에이피알은 아세안 지역에서 지속적인...
글로벌 뷰티테크 기업 에이피알의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메디큐브 에이지알(에이지알)’이 중국 618 쇼핑 축제를 맞아 뷰티 디바이스를 앞세워 중국 공략에 나섰다.
에이피알은 중국 상반기 최대 온라인 쇼핑 행사인 618 쇼핑 축제를 맞아 왕홍들과 진행한 라이브 커머스에서 매출 36억 원을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618 쇼핑 축제는 중국의 대형 이커머스 플랫폼...
7% 기록
2023년 이후 6개 공장들이 신규로 가세
P/E 3배대의 Valuation에서 주가 거래 중
송선재 하나증권 연구원
◇에이피알
우리의 삶을 아름답게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3만 원으로 커버리지 개시
로션 바른 후엔 에이지알
에이피알이 만들어가는 Beauty at home
김명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
앞서 미래에셋 보고서에 따르면 에이피알의 제품 ‘에이지알 부스터 힐러’와 ‘에이지알 부스터 프로’는 각각 약 41만 원, 39만 원에 판매되고 있다. 누스킨의 ‘에이지락 갈바닉’, 동국제약의 ‘센텔리안24 마데카 프라임’은 각각 37만 원, 45만 원이다. LG전자의 프라엘 더마쎄라는 159만 원이다.
한 전자업계 관계자는 “프라엘은 LG전자가 그간 생활 가전을...
뷰티테크 기업 에이피알은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메디큐브 에이지알(AGE-R) ‘부스터 프로’가 5월부터 중국 본토에 진출한다고 20일 밝혔다. 부스터 프로는 차세대 뷰티 디바이스로 지난해 10월 처음 선보인 홈 뷰티 디바이스다.
에이피알은 2022년 뷰티 디바이스의 첫 중국 진출을 시작으로 중국 시장 내 입지 강화를 위해 노력해왔다. 그 결과 올해 1분기에는...
메디큐브의 성공은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메디큐브 에이지알(AGE-R)’ 성장의 밑거름이 됐다. 김 대표는 향후 K뷰티 시장은 화장품과 뷰티 디바이스로 재편될 것으로 확신, 뷰티 디바이스 사업에 박차를 가했따. 남들보다 발 빠르게 시장에 진출한 덕분에 에이지알은 5월 현재 국내외 누적 판매량이 200만 대를 돌파하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미·중·일 이어...
글로벌 뷰티테크 기업 에이피알은 메디큐브 에이지알(AGE-R) 등 뷰티 디바이스 전문 생산 시설과 글로벌 물류 센터를 갖춘 ‘에이피알팩토리 평택 제2캠퍼스’를 준공했다고 8일 밝혔다.
경기도 평택시 포승읍 석정리에 위치한 평택 제2캠퍼스는 지난해 7월 서울시 금천구 가산동에 에이피알팩토리를 처음 설립한 이후 약 10개월 만에 공개한 두 번째 생산 거점이다....
에이피알은 2022년 3월 메디큐브 브랜드에서 홈 뷰티 디바이스를 런칭해 지난해 5월 고주파 디바이스 ‘에이지알 울트라 튠 40.68’을 출시했다. 곽민정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라방 후 24분 만에 품절될 정도로 높은 인기를 보여 기존 에이피알의 뷰티 장비 평균 판매 단가 30만 원 대비 33% 높은 가격에도 실적 모멘텀에 기여할 것"이라고 했다.
주요...
특히 메디큐브 에이지알(AGE-R) 뷰티 디바이스와 코스메틱이 동반 성장을 이끌었다. 에이피알은 뷰티 디바이스 사업에서 차세대 제품 부스터 프로를 선보이는 한편, 메디큐브 화장품 라인에서도 제로 원데이 엑소좀샷, 딥 비타A레티놀 세럼 등 고기능성 신제품을 선보였다.
해외 실적 역시 미국과 일본, 홍콩을 포함한 글로벌 모든 지역에서 고른 성장세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