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정원
고두심이 딸 엄현경이 혼자 아이를 낳겠다고 하자 분을 터뜨렸다.
10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엄마의 정원(연출 노도철ㆍ권성창, 극본 박정란)’ 78회에서 정순정(고두심)이 혼자 아이를 낳겠다는 딸 김수진(엄현경)에게 역정을 내는 장면이 그려졌다.
수진이 순정을 찾아와 아이를 혼자 낳겠다고 고했다.
이에 순정은 “나도 그렇게 하라고
고두심이 딸 엄현경이 혼자 아이를 낳겠다고 하자 분을 터뜨렸다.
10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엄마의 정원(연출 노도철ㆍ권성창, 극본 박정란)’ 78회에서 정순정(고두심)이 혼자 아이를 낳겠다는 딸 김수진(엄현경)에게 역정을 내는 장면이 그려졌다.
수진이 순정을 찾아와 아이를 혼자 낳겠다고 고했다.
이에 순정은 “나도 그렇게 하라고 하고 싶다
‘엄마의 정원’ 고두심과 장정희가 나영희의 모습에 깜짝 놀란다.
23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엄마의 정원(극본 박정란ㆍ연출 노도철 권성창)’ 46회에서는 하숙집을 찾은 지선(나영희)을 보고 놀라는 순정(고두심)과 노라(장정희)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엄마의 정원’에서 자경(이엘)은 성준(고세원)을 알아보고 다가간다.
한편
배우 고두심이 다시 우리네 엄마로 돌아온다.
17일 오후 서울 잠원동 더 리버사이드호텔에서 MBC 새 일일드라마 '엄마의 정원' 제작발표회가 열렸다.이번 작품에서 고두심은 고시촌 하숙집 아줌마이자 서윤주(정유미)의 생모 정순정 역을 맡았다.
고두심은 "엄마 역할이라 무게감이 있다. 얼마나 편안하고 따뜻하게 치유가 될까 생각하면 마음이 무겁다"라고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