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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개국 63개 양자 기업·기관 한자리에…퀀텀 코리아 2024 개최
    2024-06-17 12:00
  • [과학세상] 석유화학의 파고, 디지털로 넘어라
    2024-06-04 05:10
  • KT, 초당 15만 개 비밀키 생성…양자 암호 통신 기술 개발
    2024-05-23 10:48
  • '나는 솔로' 20기 정숙 발언에 초토화…"전 남친, 영호랑 같은 회사"
    2024-05-16 08:43
  • 엔비디아, 일본 AIㆍ양자컴퓨팅 결합 시스템 구축 지원
    2024-04-21 17:06
  • LG유플러스, 서울대 연구팀과 미래 양자통신 백서 발간
    2024-04-14 09:00
  • 두산, IBM과 디지털 비즈니스 협력 강화
    2024-04-07 09:29
  • 삼성호암상 발표… 소설가 한강 등 6명 중 4명이 여성
    2024-04-03 09:21
  • KT-신한은행, 하이브리드형 양자 보안망 구축
    2024-03-19 08:39
  • 일본, 산학연 협력 양자컴 회사 연내 출범…2030년 상용화 목표
    2024-02-27 15:24
  • 이엠앤아이, 한-불 신산업 기술협력포럼 참가…“OLED 소재 기업 유일”
    2024-01-25 10:25
  • 2023-12-28 05:00
  • [특징주] 아이컴포넌트, 고온 초전도체 후보물질서 ‘네마틱’ 발견...액정표시장치 관련 특허 보유 부각
    2023-12-18 14:55
  • [특징주] 엘엠에스, 네마틱 고온 초전도체 후보물질 발견 소식에 상승세
    2023-12-18 13:48
  • C&C신약연구소, 미국 크리스탈파이와 ‘저분자 화합물 치료제’ 공동연구
    2023-12-18 11:32
  • [BioS]C&C硏, 'AI' 크리스탈파이와 ‘STAT6 저해제’ 연구협약
    2023-12-18 10:49
  • 글로벌 빅파마·빅테크 기업, AI 신약개발 ‘눈독’
    2023-12-04 15:26
  • 늙어서 조국서 강제 퇴직한 물리학자, 20년 만에 노벨상 수상자로
    2023-10-14 07:00
  • [시론] 갈등의 세계화, ‘시그널’에 주목을
    2023-10-12 05:00
  • 노벨 물리학상, 아고스티니 등 3인…100경분의 1초 시대 열어
    2023-10-03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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