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그룹 장학재단인 양영∙수당재단은 20일 서울 종로구 삼양그룹 본사 대강당에서 ‘2024년도 장학증서 수여식’을 했다고 밝혔다.
두 재단은 올해 총 155명을 장학생으로 선발해 10억50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 대학생과 대학원생 85명에게 등록금 전액과 매월 생활지원금 50만 원을 지급하고, 고등학생 70명에게는 1인당 연간 100만 원을 지원
삼양그룹의 양영재단·수당재단이 서울시 종로구 연지동 소재 삼양그룹 본사 강당에서 ‘2019년도 양영·수당재단 장학금 수여식’을 20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양영재단은 대학생 및 대학원생 93명, 수당재단은 대학생 22명 및 고등학생 91명 등 총 206명에게 9억65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장학금을 수여받은 학생들은 어려운 환경에
삼양그룹 양영재단·수당재단은 16일 서울시 종로구 연지동 삼양그룹 본사 강당에서 ‘2017년도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양영재단·수당재단은 대학생 89명과 고등학생 93명 등 182명에게 총 7억30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양영재단은 1939년 삼양그룹 창업자인 고(故) 수당 김연수 회장이 설립했다. 김 회장은 일제강점기
삼양그룹의 양영재단·수당재단은 19일 서울시 종로구 연지동 소재 삼양그룹 본사 강당에서 2013년도 장학금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두 재단은 27개 대학에서 선발한 대학생 89명과 고등학생 78명 등 167명에게 총7억1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에 선발한 학생들은 어려운 형편에서도 성적이 우수하고 모범이 되는 학생 가운데 학교 추천
양영재단ㆍ수당재단은 28일 서울시 종로구 연지동 소재 삼양그룹 본사 강당에서 2008년도 장학금 수여식을 가졌다.
이날 두 재단은 국내 34개 대학에서 선발한 대학생 92명과 고등학생 83명에게 장학증서와 함께 총 6억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삼양그룹 측은 "어려운 형편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는 학생을 학교 추천받아 서류 심사와 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