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리켄, 판교 주택단지 설계 ‘인연’
시카고에 본사를 둔 프리츠커상 단체는 건축분야의 최고 영예인 2024년도 우승자를 3월 5일 일본건축가 야마모토 리켄(Riken Yamamoto)으로 발표하였다. 사회운동가이기도 한 이 건축가는 현대 건축 분야에서 영향력 있는 인물 중 한 명으로 독창적이고 현대적 감각의 디자인으로 유명하다. 프리츠커상 재단은 ‘정체성, 경제...
일본, 8번째 수상…총 9명 배출로 최다수상국 2위 미국…한국은 ‘0명’판교 타운하우스 단지 설계 등 한국과도 깊은 인연
미국 하얏트재단이 5일(현지시간) ‘건축 노벨상’으로 불리는 프리츠커상 올해 수상자로 일본의 야마모토 리켄을 선정했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상금은 10만 달러(약 1억3000만 원)이며 시상식은 5월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다.
심사위원단은...
리켄야마모토(일본)가 단지설계를 담당했다.
강남5단지는 1339가구가 거주하고 있다. 10년공임, 10년분납, 장기전세주택으로 구성돼 있다. 네덜란드의 프르츠 반 돈겐이 설계를 담당했다.
LH 강남권주거복지센터는 원스톱 주거복지플랫폼 고도화를 통한 수요자 중심의 마이홈센터 운영을 위해 노력 중이다. 주거상담서비스뿐만 아니라 복지연계서비스를 무료로...
서울강남지구 A-3블록(리켄야마모토, 일본)의 경우 독거노인, 1~2인 가구 등 영구·국민임대 거주자의 사회적 접촉과 교류를 위해 단위 주거에는 사랑방 개념을, 외부공간에는 공동마당 개념을 새롭게 도입했다.
또한 A-4블록(이민아)은 ㄱ·ㄴ자형 평면을 조합해 다채로운 외부공간을 창출하였으며, A-5블록(프리츠 반 동겐, 네덜란드)은 물 흐르는 듯한 파격적인 공동주택...
서울강남지구 A-3블록(리켄야마모토, 일본)의 경우, 독거노인, 1~2인 가구 등 영구·국민임대 거주자의 사회적 접촉과 교류를 위해 단위 주거에는 사랑방 개념을, 외부공간에는 공동마당 개념을 새롭게 도입했다.
또한 A-4블록(이민아)은 ㄱㄴ자형 평면을 조합해 다채로운 외부공간을 창출하였으며, A-5블록(프리츠 반 동겐, 네덜란드)은 물 흐르는 듯한 파격적인 공동주택...
디자인 공모에서는 해외에서 출품한 리켄야마모토(일본), 프리츠 반 동엔(네덜란드) 씨의 작품이 뽑혔고, 45세 이하 신진 건축가 부문에선 이민아 씨가 당선됐다.
LH는 이번 공모를 보금자리주택의 디자인 품격을 높이고 새로운 공동주택 모델을 제시하기 위해 진행했다.
전시회에서는 공모에서 끝까지 경합한 초청 건축가들의 작품이 함께 전시되며 오는 20일...
월든 힐스는 핀란드의 페카 헬린, 일본의 야마모토 리켄, 미국의 마크 맥 등이 경사지를 살린 자연적 건축기법을 도입해 다양하고 독창적이며 개성적인 32개 타입으로 조성된다. 공급 규모는 ▲B5-1블록 109~193㎡ 98가구(3.3㎡당 1970만3000원) ▲B5-2블록 147~231㎡ 100가구(3.3㎡당 1882만3000원) ▲B5-3블록 143~207㎡ 102가구(3.3㎡당 2010만2000원)다....
심사위원회의 국내 심사위원으로는 안건혁 서울대 교수를 비롯한 재미 원로 건축가인 우규승, 김태수씨가 참가하고, 국외심사위원으로는 영국의 저명한 건축가 테리 파렐(Terry Farrell)경(卿)과 판교 공동주택 설계경기 당선자인 일본인 건축가 리켄야마모토(Riken Yamamoto), 하버드대학 설계대학원 학과장인 아르헨티나 건축가 로돌포 마차도(Rodolfo Machado), 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