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도와 개그맨 이경규가 함께 설립한 꼬꼬면 장학재단은 ‘꼬꼬면’, ‘남자라면’, ‘앵그리꼬꼬면“의 판매 수익금 일부를 기부해 사회에 환원하는 장학 사업이다. 그동안 3회에 걸쳐 총 140명의 학생에게 1억7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최재문 이사장은 “자신이 원하는 꿈을 잘 설계하고 그 꿈을 향해 한 걸음, 한 걸음 정진해 나가길 바란다”며 “꼬꼬면...
더불어 한국야쿠르트는 능률 상품권, 브이푸드 멀티비타민, 앵그리 꼬꼬면 등을 경품으로 준비했다.
정길연 한국야쿠르트 마케팅 부문장은 “7even 출시와 국가고객만족도 NCSI 15년 연속 1위를 기념해 그 동안 많은 사랑을 보내 주신 고객들에게 보답하고자 감사의 의미로 준비했다”며 “2013년 계사년도 한국야쿠르트 7even과 함께 많은 행운이 함께 하는...
꼬꼬면, 나가사끼짬뽕, 기스면 등 하얀국물라면 3종은 올 4월 점유율이 한자릿수(7.9%)로 급락했고, 최근 11월에는 역대 최저의 점유율(1.7%)을 기록하며 사실상 하얀국물라면 시대를 마감했다.
반면 농심 신라면을 필두로 안성탕면, 너구리, 삼양라면 등 빨간국물라면이 4강 구도를 1년 내내 유지했고, 신제품도 농심 진짜진짜, 삼양 돈라면, 팔도 남자라면·앵그리꼬꼬...
또 팔도는 신제품 ‘앵그리 꼬꼬면’ 5개들이 라면 2만5000세트를 지원했다.
이밖에도 지난 2010년부터 이 행사에 참가한 청와대 푸른누리 어린이 기자단은 올해도 고사리 손을 보탰으며 우즈베키스탄, 아프가니스탄 등 각국 대사 부인들도 김장에 참여했다.
이 날 버무려진 김치의 총량은 270톤에 달한다. 이 중 절임배추가 200톤(약 12만포기)이고 양념 무게만...
지난해 꼬꼬면으로 하얀국물 라면 돌풍을 일으켰던 팔도에서도 ‘남자라면’과 ‘앵그리 꼬꼬면’ 출시로 본격적인 빨간 국물 라면 전쟁에 가세했다. 특히 프로야구 포스트시즌을 겨냥해 이벤트를 실시 중이다.
강구만 오뚜기 홍보실장은 “선선해지는 가을부터 본격적인 라면의 성수기를 맞아 빨간 국물 시장 탈환을 위한 업계간 대대적인 마케팅 경쟁이 펼쳐질...
월평균 7억원), 돈라면(삼양.월평균 6억원) 순이었다.
팔도 관계자는 “지난해 하얀국물 라면의 열기가 업체들의 다양한 신제품 출시 경쟁으로 대체된 것으로 보인다”며 “하반기에는 자사의 앵그리 꼬꼬면과 농심의 블랙신컵, 풀무원의 자연은 맛있다 시리즈 판매가 상승하고 있기 때문에 신제품 판매 순위가 다시 바뀔 수 있다”고 말했다.
팔도는 앵그리꼬꼬면 출시를 기념해 오는 27일 서울 서초구 잠원동에 위치한 팔도 본사에서 ‘이경규가 끓여주는 앵그리꼬꼬 점심 초대’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초대된 고객은 개그맨 이경규씨가 직접 끓여주는 ‘앵그리꼬꼬면’을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얻고 이경규씨와 함께 점심식사를하며 대화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참가를 원하는 고객은 오는...
팔도가 8일 꼬꼬면 1주년을 맞아 후속제품인 ‘앵그리꼬꼬면’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 제품은 지난해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하얀국물 ‘꼬꼬면’을 선보였던 이경규씨가 당시 미공개 했던 빨간국물 레시피를 상품화한 것이다.
앵그리꼬꼬면은 평소 버럭버럭 화를 내는 개그로 영어필명이 ‘앵그-Lee’인 개그맨 이경규씨의 이미지와 매운 맛, 빨간국물 라면의...
팔도는 ‘앵그리꼬꼬면’ 개발에 참여할 프로슈머 50여명을 모집하고, 지난 2일 팔도 중앙연구소에서 발대식 및 첫 번째 개발 회의를 가졌다고 4일 밝혔다.
프로슈머는 기업의 생산자(Product)와 소비자(Consumer)를 합성한 말로 소비자가 제품 개발에 직접 참여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날 ‘꼬꼬면’ 개발자인 이경규씨는 ‘앵그리꼬꼬면’의 개발 의도와 컨셉을...
장수빈 팔도 마케팅BM은 “남자라면은 출시 후 한 달 만에 봉지면 매출 10위권 내에 진입한 바 있으며,(링크아즈텍 POS데이터 4월 기준) 현재까지 2천만개 판매를 돌파하는 등 진하고 화끈한 매운맛을 선호하는 소비자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며 “‘남자라면 왕컵’과 8월 출시 예정인 ‘앵그리꼬꼬면’을 통해 팔도의 빨간국물 라면 포트폴리오를 강화해 나갈...
팔도는 올해 8월 출시를 앞두고 있는 꼬꼬면 시리즈 제품인 ‘앵그리꼬꼬면’의 개발참여단인 ‘앵그리꼬꼬 프로슈머’와 ‘시식체험단’을 모집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프로슈머는 기업의 생산자(Product)와 소비자(Consumer)를 합성한 말로 소비자가 제품 개발에 직접 참여하는 것을 의미한다.
팔도는 지난해 꼬꼬면을 출시할 때도 소비자가 참여하는...
팔도는 꼬꼬면 출시 1주년을 기념해 빨간국물 버전‘앵그리꼬꼬면’(가칭)을 오는 8월 출시하겠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 남자의 자격 라면 요리대회 이경규씨의 미공개 빨간국물 레시피를 상품화한 것 이다.
팔도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하는 시식평가단과 이경규와 함께하는 남녀노소를 불문한 전 연령층으로 구성된 100명의 개발참가단(꼬꼬면 서포터즈)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