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 팀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오프라인에서 나무 심는 일이 어려워지자 이노션 크리에이티브 알파팀과 함께 태양의 숲 게임 앱을 출시했다. 태양의 숲 게임은 이용자가 스마트폰에 햇빛을 비추면 조도 센서가 빛을 인식해 앱에 구현된 태양광 패널 에너지를 채우고 식물을 성장시키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식물이 자라면 '정원심기' 기능을...
두 학생과 이노션 크리에이티브 알파팀이 함께 설계한 이 시스템은 2월 14일 강남역 인근 한 커피숍에 설치됐다. 고객들이 카페 내부 와이파이를 설정하고 웹브라우저를 열면 마스크 착용 인증 페이지로 자동 연결되며, 이용시간은 방역 수칙에 준수해 1시간으로 제한했다.
마스크 인증 시스템은 사람들이 마스크를 착용한 다양한 모습을 인공지능(AI) 딥러닝으로...
행사는 르노삼성차 내부 부서원으로 구성된 알파팀과 국내 스타트업이 공동 개발 중인 신기술을 발표하고 시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발표자들은 △공간 활용도를 높일 수 있는 대체 부품 관련 신기술, △소비자 맞춤형 인포테이먼트 어플리케이션, △헬스케어 접목 드라이빙 시스템 등을 선보였다.
도미닉 시뇨라 사장은 이날 선보인 기술을 높게 평가하며...
국정원의 지시를 받는 보수단체 대표, 그리고 그 아래 민간 댓글 부대 알파팀은 포털사이트의 게시판에 정부 정책을 지지하거나 야당을 공격하는 내용의 댓글과 논평을 남겼고 국정원으로부터 국민의 혈세를 원고료로 받아왔다.
이 같은 댓글 부대의 규모는 밝혀진 인원만 약 3500여 명. 그 구성도 사립대 교수부터 대기업 간부, 퇴직 국정원 직원모임인 양지회 전직...
태백세트장은 드라마 태양의 후예 촬영지였던 강원 태백시 옛 한보광업소 터에 메디 큐브와 군 막사, 응급실 등 드라마 속 특전사 알파팀과 혜성병원 의료봉사단이 머물던 우루크 태백부대를 재현했다. 의료봉사단 복장, 전투복, 전투화, 방탄헬멧, 모포, 탄띠 등도 전시했다. 막사 밖 터에는 군용트럭과 헬기도 옮겨놓았다.
태백시 관계자는 이날 “올해 4...
카메라 기능을 강화화기 위해 소니는 자사의 렌즈교환식 카메라 브랜드 알파 엔지니어와의 협업을 진행했다.
◇알파팀과 협업…전면ㆍ후면 각각 2300만ㆍ1300만화소=2300만 화소의 후면 카메라는 빠른 오토포커스(AF), 피사체의 움직임을 미리 예측하는 ‘프리딕티브 하이브리드 AF(Predictive Hybrid AF)’ 기술과 동영상 촬영 시 흔들림을 보정해 주는 기술이...
KBS 2TV 드라마 '태양의 후예' 속 카리스마 넘치던 서대영의 모습과 달리 귀여운 진구의 표정이 대비돼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진구는 '태양의 후예'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알파팀 부팀장 서대영 역을 맡아 뜨거운 조국애를 열연하면서도 윤명주(김지원 분)와 애절한 러브 모드로 시청자의 마음을 훔쳤다.
송혜교는 흰 의사가운을 벗고 민낯에 캐주얼한 옷차림에도 자체발광 미모를 뽐내고 있다. 송혜교 외에도 이승준, 서정연, 박환희, 샤이니 온유, 현쥬니 등 혜성병원 의료팀원들이 함께 자리를 빛냈다.
의료팀 가운데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는 '알파팀' 김민석도 눈길을 끈다.
한편, KBS2 '또 만나요 태양의 후예 스페셜'은 20일에 이어 21일 밤 10시에 제 2화가 방송된다.
알파팀 전원~~~최중사 어머님 가게에서 오붓오붓~^^ 어머니께서 송송커플 이랑 내 사진도 가게에 걸어주시고... 근데 아들내미 사진은 없다는... 배우 박훈!! 분발하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진구와 송중기, 박훈 등 알파팀 대원들의 뒷풀이 모습이 담겨 있다. 송중기와 진구는 입술을 쑥 내민 장난스러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이제 마지막 방송만이ㅜ"이라는 글과 함께 '태양의 후예' 알파팀 대원들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지승현은 송중기, 진구, 박훈, 안보현, 최웅과 나란히 서서 환한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안상위 역의 지승현과 알파팀 대원들은 블랙 수트로 남성의 향기를 물씬 풍기며 여심을 자극했다. 특히 지승현은 극 중 북한군으로 대립했던...
유시진은 알파팀과 작전에 떠났고, 작전 수행 중 사망한 것으로 보고됐다. 시신은 찾지 못했지만, 아무 연락이 없는 유시진은 사망처리가 됐다.
유시진은 죽었지만, 강모연(송혜교 분)은 돌아오지 않는 유시진을 그리워하면서 지속적으로 메시지를 보냈다. 유시진의 기일에 맞춰 우르크에 떠나기도 했다.
하지만 우르크에서 죽은 줄 알았던 유시진에게서 무전이...
하지만 이후 곧바로 알파팀 호출 명령이 떨어졌다.
사령관(강일중 분)은 유시진과 함께 떠나는 서대영(진구 분)에게 "중요한 업무"라고 말하면서 쉽지 않은 작전임을 암시했다.
작전을 떠나기 전 유시진은 강모연을 찾았다.
강모연은 "또 나가는 거냐"면서 "이번엔 좀 먼 백화점이냐"고 물었다. 그런후 "참아 보겠다"면서...
'태양의 후예' 알파팀 대원으로 출연한 배우 안보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핫해진다 즐거워. 혜교누나 구형"이라는 글과 함께 진구와 송혜교의 인증샷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송혜교와 진구의 셀카가 담겨 있다. 두 사람은 사복차림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송혜교는 진구의 사인이 담긴 종이를 들고 얼굴을 반쯤 가린 채 수줍게 웃어 보여...
공개된 사진 속 진구는 KBS 2TV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유시진(송중기 분) 대위의 옛 동료이자, 블랙마켓 갱단두목으로, 유시진에 의해 죽음을 맞이한 아구스(데이비드 맥기니스 분)를 비롯해 알파팀으로 함께한 김서영, 김민석과 다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진구는 '태양의 후예'에서 서대영 상사 역을 맡아 윤명주(김지원 분)와 애틋한 로맨스를 펼쳐...
그 말대로 서울도 돌아온 유시진과 서대영을 비롯한 알파팀 대원들은 새로운 임무를 부여받고 수트를 입게 된 것.
사진 속 유시진과 서대영은 총을 쥔 채 어딘가를 매섭게 노려보고 있다. "대위님의 거짓말 뒤엔 누군가의 목숨이 오가고, 정치와 외교가 개입하고, 국가가 움직인다"는 강모연의 말처럼 매번 쉽지 않은 작전을 펼치는 두 사람이기에, 비장한...
공개된 사진에는 '태양의 후예' 여주인공 송혜교를 비롯해 김지원, 그밖에 진구, 알파팀 박훈, 최웅, 안보현, 김민석 등 배우진과 스태프가 한 데 어우러져 있다. 모든이들이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어 '태양의 후예'의 훈훈한 회식 분위기가 전해진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잘생김과 예쁨이 가득가득하다" "함께하고 싶은 '태양의 후예' 회식...
맥기니스 분)로 인해 위기에 빠진 유시진(송중기 분)을 구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는 서대영으로 분한 모습이다.
카리스마 넘치는 서대영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한편 이날 방송된 KBS 2TV '태양의 후예' 12회에서는 서대영을 비롯한 알파팀 팀원들이 유시진을 돕기 위해 출동, 아구스를 사살하고 강모연(송혜교 분)을 구출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태양의 후예’에서는 유시진(송중기 분)과 알파팀이 아구스(데이비드 맥기니스 분)에게 붙잡힌 강모연(송혜교 분)을 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강모연을 구하기 위해 유시진은 옛 동료 아구스에게 총을 겨눴고 결국 그는 눈물을 흘렸다.
한편, 동 시간대 방송된 MBC ‘굿바이 미스터 블랙’은 4.6%, SBS ‘돌아와요 아저씨’는 3.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예고에서는 한국으로 돌아온 의료팀과 알파팀의 모습이 그려졌다. 우르크에서 지진, 전염병, 테러 위험까지 겪었던 이들이었다. 하지만 한국에서의 생활은 또 다른 갈등을 야기했다.
우르크에서 교제를 정식으로 허락받았던 윤명주(김지원 분)와 서대영(진구 분)는 서로 언성을 높이는 모습이 공개됐다. 윤명주가 "어떻게 이걸 이런 식으로 알게 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