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보협회는 “최근 고금리・고물가로 인한 가계부담 증가, 양극화 심화로 사회는 점점 각박해지고 국내 자살률도 급격히 증가하고 있어, 그 어느 때보다 나눔의 가치 실현과 생명 존중의 실천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 각지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묵묵히 노력하고 계신 분들을 찾아 소개해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이 컨소시엄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는 '디지털트윈 기반 체육·문화 시설 국민 안전 관리 및 재해 예방 혁신 서비스 실증' 사업 주체로 선정돼 1일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디지털트윈 기반 공공시설의 안전 관리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혁신을 실증하기 위한 것으로 대상은 행복청 산하 정부세종청사체육관 주요시설이다. 청사체육관은...
정부위원은 기획재정부장관, 교육부장관, 과기정통부장관, 외교부장관, 행정안전부장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개인정보 보호위원회 위원장,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 위원장 등 관계부처 장관 10명과 대통령실 과학기술수석(간사), 국가안보실 제3차장으로 구성된다. 민간 위촉위원은 인공지능 관련 기술·경제·인문·사회...
그는 “퍼스널 모빌리티가 우리 생활에 더 편리하고 안전하게 자리 잡기 위해서는 교통량 감소, 대기오염 개선, 시간 절약 등 전동킥보드의 장점을 널리 알리고 안전한 이용 문화의 확산을 위한 노력이 동반돼야 한다”고 설명했다.
빔모빌리티 관계자는 “빔피플 시리즈를 통해 공유 킥보드 서비스가 교통체증 감소 및 탄소배출 저감과 같은 이점 외에도 지역경제...
이어 서울시청 지하3층 재난안전상황실과 세종문화회관에 나가 있는 재난안전현장상황실(버스)을 영상회의로 연결하고, 세종문화회관의 피해 수습대책과 함께 시 전역 지진 피해 확산 방지 대책을 논의한다.
서울시는 재난현장과 실시간으로 반응하며 문제를 해결하는 실전성에 무게를 두고 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훈련 결과를 토대로 지진 재난에 대한...
이 밖에도 발전 정비산업 내 협력사의 ESG 경영 문화 확산을 위해 중소기업 국제표준(ISO) 인증 취득 지원사업, 공공・민간기업 안전 컨설팅 지원 등 국내외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오영교 동반위 위원장은 “전력공기업의 일원으로서 한전KPS가 탄소감축과 사회책임경영, 건전한 지배구조 등 ESG 경영을 주도적으로...
다양한 생산현장에서 시범 적용함으로써 거제 조선소가 무재해 사업장이 될 수 있도록 삼성중공업과 함께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김대중 포커스에이치엔에스 대표이사는 “이번 협업으로 당사의 우수한 AI기술이 생산현장 곳곳에 적용돼 중대재해를 사전적으로 예방하고 이러한 안전중심 문화가 확산돼 조선업의 생산성 향상에도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대다수가 젊은 여성인 K팝 팬들을 함부로 대하는 분위기가 엔터테인먼트 업계에 만연하다는 것도 문제로 지적됩니다. 연예인의 사생활을 보호하고 안전 조치에 나서는 것과 팬들을 존중하는 것은 상충하지 않는다는 걸 명심해야 하는데요. 이와 동시에 성숙한 팬 문화에 대한 고민도 이뤄져야 할 시점입니다.
오영교 동반위 위원장은 “전력거래소, 농어촌공사는 다양한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는 공공기관으로서 중소기업과 상생하는 동반성장 문화의 지속적인 확산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며 “이번 동반위 사업을 통해 지역 협력사의 ESG 경영을 지원함으로써 상생 문화 확산 및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3년도 경상북도 투자유치대상에서 경상북도지사 특별상과 감사패를 받았다. 아울러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지원과 상주향교 후원 등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감으로써 나눔 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친환경 소비문화에 대응하기 위해 동천수는 무라벨 제품의 생산과 품목 확대도 지속 추진 중이다.
네이버는 소버린 AI 확산, AI 반도체 다양성 확보, AI 안전성 강화 등 AI 분야 주요 과제 해결을 위해 글로벌 기업들과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최근 엔비디아와 소버린 AI 모델 구축 방안을 논의했으며, 인텔과는 AI칩 소프트웨어 연구·개발 협력을 시작했다. 빅테크 기업들이 참여하는 개방형 컨소시엄 ‘MLCommons’에서 AI 안전 벤치마크 구축 작업에 기여했으며, AI...
2024년 전사 안전·보건 담당 부서장 회의 개최중대재해 예방 및 전사 안전문화 확산 위해 머리 맞대
최연혜 한국가스공사 사장이 최우선 경영원칙은 안전이라며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강조했다.
가스공사는 16일 대구 본사에서 '2024년 전사 안전·보건 담당 부서장 회의'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회의는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고취해 중대재해를 예방하고...
GS건설은 건설 현장에서 다국적 외국인 근로자와의 안전관리 소통에 생성형 AI 통번역 기능을 적용한 사례를 소개했다. GS동해전력은 디지털 개발 도구인 노코드(No Code) 툴을 활용해 발전소 근로자 출입시스템을 개선한 사례를, 파르나스가 호텔 고객 문의 응답을 위해 디지털 통합 지식 채널을 시범 구축한 사례를 각각 발표했다.
이들은 IT 전문부서나 외주...
금융보안원 주최 '정보보호의 날 기념 세미나'금융위, 정보보호ㆍ금융보안 발전 기여 이석용 농협은행장 등 수상
김주현 금융위원장은 17일 “원칙 중심의 보안체계를 정비하고, 버그바운티 제도 참여 등 능동적 보안 문화를 확산할 것”이라며 “디지털 운영복원력 강화를 통해 사이버 공격 기술 고도화, 기술 의존도 심화에 따른 각종 금융보안 위협에 대응할 것”...
균형 문화 확산을 위한 경제단체 업무협약(서울고용노동청), 14:00 KLI-KDI 공동 토론회(서울)
△‘호우·폭염 대응 특별 현장점검의 날’ 운영(석간)
△일‧생활 균형 문화 확산을 위한 경제단체 업무협약(석간)
△청년성장프로젝트 우수사례 공모전 실시
△2024년 고용노동부-교육부 직업계고 취업지원 유관기관 합동 워크숍 개최
△근로감독관 인공지능...
행정안전부는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 문화 확산·정착을 위해 지방자치단체별 적극행정 활성화 실적을 점검하고, 우수 지자체를 선정한다. 243개 자치단체(광역 17개, 기초 226개)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추진 실적(2023년 1월1일~12월31일)을 평가했는데 수원시는 기초지자체에서 1위를 차지했다.
앞서 수원시는 새빛민원실에서 근무하는 베테랑 공무원들이 사업부서와...
비가 올 때마다 진흙탕이던 동백고 진입로를 말끔히 고쳤고, 통학버스가 끊길 뻔한 삼계고엔 통학버스가 계속 다닐 수 있도록 지원했으며, 백암초 복합문화시설이나 용천초 수영장 건설을 확정한 것 등이 대표적 사례다.
이상일 시장은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에도 주력해서 용인고 앞 등 9곳에 승하차 베이를 만들고, 어린이보호구역 17곳에 우회전 안내 전광판을...
충주공장은 이외에도 안전 마스코트 제작 공모전, ESH(Environment, Safety, Health) 퀴즈 대회, 월간 안전 뉴스레터 공유, 안전을 주제로 한 N행시 공모전 등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들을 펼쳐오고 있다.
이창영 코오롱생명과학 충주 공장장은 “실제 현장에 도움이 되는 공정안전관리체계의 효과를 이번 대회를 통해 다시 한번 인정받아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이번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은 전 구성원은 물론 사내 비즈니스파트너사 근무자들의 안전에 대한 인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의 ‘안전수칙’ 안내와 ‘규정준수’ 독려 중심의 캠페인에서 벗어나 근무자 스스로가 안전에 대한 인식을 환기하고 되새길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했다.
특히 현장에서 함께 일하는 동료들은 물론 구성원의 가족들이 출연해...
박지현 전기안전공사 사장은 "업무 투명성과 윤리성, 내부통제 적정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아 기쁘다"라며 "창립 50주년을 맞아 국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기안전공사는 윤리·인권 경영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임직원의 청렴 의식 강화 등 청렴 문화 정착·확산에 더욱 힘쓸 예정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