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신애는 비키니를 입고 수영장을 배경으로 찍은 사진부터 필드를 배경으로 찍은 모습 등으로 건강한 몸매를 자랑했다.
지난해 5월 JLPGA 투어 살롱패스컵 월드레이디스에서 데뷔전을 가진 안신애는 2015, 1016년 이보미(30ㆍ혼마)에 이어 안신애 신드롬을 일으켰다.
안신애는 지난해 처음으로 일본의 한 주간 잡지사와 그라비아 화보를 찍은데이어 올해 처음...
안신애, 비키니 사진 보니 골프선수 맞아? 잘록한 허리와 남다른 볼륨감
골퍼 안신애가 2015 KLPGA 대상 시상식에서 파격적인 드레스를 선보인 가운데 과거 안신애의 수영복 사진이 화제다.
안신애는 과거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여행 왔어요! 한국 많이 춥다는데 혼자 따뜻하게 있어서 죄송해요! 그래도 수영장 브이 찰칵!"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안신애의 비키니 몸매에 네티즌은 “안신애, 몸매 대단하네”, “안신애, 비키니 눈길 가네”, “안신애, 몸매 섹시하다”, “안신애, 몸매 깜짝 놀랐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90년생인 안신애는 13일 경기도 여주 페럼클럽에서 열린 이수그룹 제37회 KLPGA 챔피언십(총상금 7억원, 우승상금 1억4000만원)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 속 안신애는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며 브이자를 보이고 있다. 특히 안신애는 아찔한 볼륨감을 뽐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안신애 몸매를 접한 네티즌들은 “안신애, 진짜 볼륨감 완벽하네” “안신애, 얼굴도 예쁜데 몸매도 완벽” “안신애, 대회 잘 마무리 하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올 시즌 다섯 번째 대회인 K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