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 상품으로는 청년 농업인 안순호 생산자의 ‘나주배 가정용 5㎏(10-11과)’를 1만 3490원에, 청년 농업인 이경훈 생산자의 ‘하루앤 굼벵이 엑기스’를 13만 2000원에, 청년 농업인 최윤수 생산자의 ‘2019년산 친환경쌀 천사미 10㎏’을 3만 4320원에 판매한다.
롯데e커머스는 ‘청년e품다’ 페이지에서 중간 유통사(벤더)를 제외한 생산자 직거래를 통해 불필요한...
24일 업계와 블룸버그 통신 등에 따르면 안순호 삼성SDI 전 전무는 지난해 말 애플의 배터리 개발 부문 글로벌 대표로 자리를 옮긴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LG화학 배터리연구소 연구위원(상무)으로 근무하다가 2014년 퇴직한 뒤 삼성SDI 배터리연구소 차세대연구팀장(전무)을 맡았다. 지난해 말 정기 임원 인사를 전후로 퇴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를 놓고...
블룸버그통신은 23일(현지시간) 애플이 삼성SDI의 안순호 전무를 지난달 채용해 배터리 개발 담당 글로벌 대표로 임명했다고 보도했다.
안순호 전무는 LG화학 배터리연구소 연구위원(상무)으로 재직하다가 퇴직 후 1년이 조금 넘은 2015년 삼성SDI 배터리연구소의 차세대연구팀장(전무)으로 이직해 화제를 모았다. 당시 후발주자인 삼성SDI는 LG로부터 핵심 인력을...
전체 행사 가운데 주 무대 격인 '4월 16일 약속 다짐문화제'에서 4·16연대 박래군·안순호 대표는 "수습 작업을 했으나 끝내 5명의 시신을 수습하지 못했다. 이들을 잊지 말아야 한다"는 호소문을 발표했다.
박원순 서울시장도 무대에 올라 "그 날의 진실을 조금씩 들어 올리고 있지만, 우리 곁에 있어야 할 사람이 여전히 없다는 것과 이 귀한 사람들이...
LG화학 소형전지개발센터 안순호 상무는 “전지에는 고전압 고밀도 기술을 적용해 같은 크기 대비 전력량을 5~6% 정도 향상시켰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스마트폰 사용자들의 가장 큰 불만이 스마트폰 배터리 사용주기를 기존 500회에서 800회로 증가시켰다”며 “전지 수명이 다할 때까지 최소 80% 이상의 용량을 제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사용주기는...
안순호 LG화학 소형전지개발센터 상무는 “고전압·고밀도 기술을 적용해 같은 크기 대비, 스마트폰 기능을 구동시킬 수 있는 에너지의 총량인, 전력량을 5~6% 향상시켰다”고 말했다.
특히 좀 더 얇은 디자인 구현을 위해 기존보다 배터리가 얇고 가볍게 제작됐음에도 불구하고 고전압·고밀도 기술로 배터리 용량과 사용시간은 오히려 늘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