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대표 맛집 추천 서비스 옐프는 나스닥에 상장되어 있으며, 시가총액은 약 3조5000억 원이다.
식신 안병익 대표는 “식신의 기술력과 모바일식권 시장의 성장성을 토대로 코스닥 상장을 추진하고 있다”며 “상장을 통해 고성장의 발판으로 마련함으로써 아시아 최고의 디지털식권 기업 및 맛집 서비스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안병익 식신 대표는 “식신의 기술력과 모바일식권 시장의 성장성을 토대로 코스닥 상장을 추진한다”며 “디지털 식권 기업인 이든레드와 소덱소가 유럽과 북미에서 연 거래액 25조에 달하는 만큼, 상장을 통해 고성장의 발판으로 삼아 아시아 최고의 디지털식권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식신이 코스닥에 상장하면 푸드테크 업계최초로 기술 특례 상장에 성공한 사례가 된다.
안병익 식신 대표는 “코스닥 성장 기술 평가 통과로 식신의 우수한 기술력과 모바일 식권의 시장성을 인정받게돼 기쁘다”며 “코스닥 상장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푸드테크 대표기업으로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병익 식신 대표는 “푸드테크, 외식업 분야에서 성공적으로 STO 모델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라며 “다년간의 서비스 운용 경험을 바탕으로 혁신적이고 효율적인 STO 플랫폼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나증권은 STO시장 선점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 4월 루센트블록과 손잡고 부동산 조각투자에 진출해 ‘소유’ 플랫폼의...
“모바일식권은 카드수수료 대신 플랫폼 이용료만 내면 다른 비용이 발생하지 않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안병익 식신 대표는 외식 플랫폼 내 과도한 비용을 줄이는 전도사다. 식신은 맛집을 찾는 이들이나 직장인이라면 한 번쯤 들어봤을 모바일 전자식권 ‘식신e식권’ 서비스의 운영사다.
"거래액 3조 규모 푸드테크 플랫폼으로 성장할 것...
한국푸드테크협회장을 맡은 푸드테크 기업 식신의 안병익 대표는 간담회에서 “아쉬운 점은 푸드테크 산업 육성에 관한 근거법이 현재 없다는 것”이라며 “푸드테크 산업의 정의와 각종 지원 내용을 다룬 푸드테크 관련 특별법을 제정해 달라”고 촉구했다.
당정은 특별법 외에 정부의 지원책도 내놨다. 성 의장은 “농림부는 내년부터 모태펀드에서 100억 원 출자를...
이곳에서 소비자, 직장인, 사용자, 식당 간의 정보를 공유하고 홍보하는 어플이 탄생합니다”
안병익 식신 대표는 사무실을 소개하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아무리 좋은 집이 있어도 그 집을 알지 못하면 사람들은 방문할 수 없다. 사용자나 소비자 입장에서 정말 좋은 데 가서 소비를 하고 싶지만, 그게 연결이 되지 않는다면 저희가 직접 연결해주는 역할을...
안병익 식신 사장은 18일 이투데이와의 취재에서 “코스닥시장 기술특례 상장은 철회 없이 추진하겠다”며 “지난 주 거래소로부터 기술평가 기관 2곳을 선정받았고, 곧 기술평가 신청서를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식신은 지난해 11월 미래에셋증권을 상장 주관사로 선정했다. 2010년 설립된 ‘식신 주식회사’는 300만 명이 이용하는 맛집정보 앱 ‘식신’과...
안병익 식신 대표는 “청약을 개시한지 9시간 만에 100% 완판이라는 결과를 보고, 많은 놀라움을 느꼈다”며 “트윈코리아가 추구하는 실제 현실 공간과 디지털 공간이 긴밀히 융합된 대표적 실물경제 기여형 상생 플랫폼으로의 도약이라는 목표를 많은 분들이 공감해 주신 것 같아 정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우선 이번 서울 지역 청약을 기점으로...
주식회사 '식신'의 안병익 대표는 위치기반 및 공간 기술 전문가로 지금까지 42건의 관련 특허를 출원했으며 20여 건의 위치기반 및 공간 기술 관련 논문을 출간했다. 관련 기술을 기반으로 상용화한 맛집 정보 서비스 '식신'은 월간 방문 유저만 300만 명에 달할 정도로 성공적인 위치기반 서비스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
그는 관련 기술의 적용 범위를 한 단계...
특히 안병익 식신 대표는 코로나19로 지역 상권화가 더 강해질 것으로 전망하며, 슬리퍼를 신고 걸어 다닐 수 있는 '슬세권' 문화 대세와 푸드테크 발전의 다양한 적용사례를 소개했다.
이병호 aT 사장은 "이번 온라인 전망대회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놀라웠다"며 "우리 식품외식업계가 새로운 동력을 찾고 팬데믹 이후를 전략적으로 고민하고 준비하는...
안병익 식신 대표는 "기업 직장인 식권 시장 규모는 약 20조 원으로 배달시장만큼이나 거대한 시장을 형성하고 있고, 점차 모바일로 전환되는 추세"라며 "해외 맛집 콘텐츠 사업자를 보면 미국의 옐프(Yelp), 일본의 타베로그와 그루나비, 중국의 따중디옌핑 등은 이미 기업가치가 수조에서 수십조원에 이르고 있다. 맛집 콘텐츠는 이미 외국에서도...
안병익 식신 대표는 “가게의 역사로 검증된 백년가게의 맛과 정신을 더욱 많은 분들이 직접 체험해보는 한 해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하는 마음으로 맛 지도를 공개했다”고 말했다.
백년가게로 선정된 음식점과 가게를 실제로 방문한 사용자들의 리뷰는 식신 서비스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식신에서 ‘백년가게’를 검색하면 쉽게 전국의 백년가게를 모아볼 수 있으며...
‘한국전 참전 기념탑’은 서울대학교 안병익 교수가 설계해 1973년 12m 높이의 석가탑 모형으로 건립됐다. 탑 전면엔 “대한민국 국민이 콜롬비아군에게 드림”이라는 문구가 적혀있다.
이후 박원순 시장은 오후 3시(현지시각)엔 보고타시청에서 엔리케 페날로사(Enrique Penalosa) 보고타시장과 만나 차 없는 거리, 공공자전거 따릉이 등 ‘사람 중심’의 시정...
안병익 식신 대표는 “하루 5만 명의 직장인이 만족하고 이용하는 직장인 식사 지원 서비스를 탄생시킨 것과 같이, 아파트 입주민을 위한 서비스도 지속적으로 발전하는 모델로 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양사의 전문분야를 활용해 최대의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서비스 고도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식신은 사용자와 추천 기반 맛집 정보 서비스...
식신은 향후 5만명의 직장인이 사용하는 모바일식권인 ‘식신e식권’과 팬텀(FANTOM) 블록체인 기반 리뷰-보상 서비스에도 음성 기능을 적용 할 예정이다.
안병익 식신 대표는 “이용자 경험이 늘어날수록 점차 음성 검색의 빈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며, 추후엔 누적된 데이터를 분석해 서비스를 고도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안병익 한국푸드테크협회장 식신 대표는 “국내 푸드테크를 선도하는 최고의 기업들과 함께 미래 산업에 대한 논의를 하게 돼 뜻 깊다”며 “협회는 회원사 간 성장을 도모하고, 새로운 기술 및 사업 모델을 발굴하는 데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푸드테크협회는 다음달 28일부터 12월 1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2018코리아 푸드테크 컨퍼런스’를...
또한 안드레이 란코브 국민대 교수, 안병익 식신 대표, 이승문 팬텀 부사장, 이일우 오피지지 대표, 랜디 애브람스 크레디트스위스 아태지역 반도체 리서치 총괄 등의 발표도 예정돼 있다.
닐 호지 크레디트스위스 아태지역 주식부문 대표는 “한국 주식시장은 전세계 기관투자자들의 자산운용에 있어 매우 중요한 시장“이라며 ”앞으로 성장성이 기대되는 한국의...
전국 매장에 순차적으로 적용 한 뒤 인도네시아 포함 해외시장도 함께 진출할 계획이다.
안병익 팬텀 재단 CEO는 “팬텀은 글로벌 재단으로 최근 100% 해외 투자로 ICO를 성공했고 거래소 등재를 준비하고 있다”면서, “한국 1위 포스뱅크와의 협력해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한 오프라인 매장 연계 결제 서비스를 연내 적용할 것” 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