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능형 위협 탐지ㆍ대응 시스템‘파일 실행 보류’로 악성코드 예방HTTP/2 트래픽 파일 추출도
안랩은 이번 1분기에 지능형 위협(APT) 대응 솔루션 ‘안랩 엠디에스(MDS)’가 많은 신규 고객사를 확보해 고객 레퍼런스를 확대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안랩 MDS는 네트워크ㆍ이메일ㆍ망 연계 구간 등 다양한 경로로 유입되는 위협을 탐지하고 대응하는 솔
안랩, “계정 유효성 확인 사칭해 기업 계정 노리는 피싱 메일 주의”기업 ‘행정지원팀’ 사칭한 피싱 메일로 계정정보 입력 유도
안랩이 최근 ‘계정에서 비정상적 행위가 감지되어 계정 유효성을 확인해야 한다’는 내용으로 기업 계정 정보 탈취를 시도하는 피싱 메일을 발견하고 사용자의 주의를 당부한다고 28일 밝혔다.
공격자는 먼저 기업의 ‘행정 지원(Ad
국내 유명 건설사 사칭해 '귀사의 견적을 달라'는 위장 메일 배포메일 내부에 문서파일로 보이는 악성 이미지 파일(.png) 삽입해당 파일 클릭 시 이메일 계정 정보 요구하는 피싱 사이트로 연결안랩 “출처가 불분명한 메일의 발신자 확인 및 주의해야”
안랩이 최근 국내 유명 건설사를 사칭한 가짜 ‘견적 요청’ 메일로 사용자의 이메일 계정 정보를 탈취하는
‘입사 지원 서류’, ‘급여 이체 확인증’, ‘저작권 침해 안내’ 다양한 내용의 문서파일로 위장…실행형 악성코드 유포안랩 “출처가 불분명한 문서 파일의 다운로드 실행 금지”
안랩이 최근 ‘입사 지원 서류’, ’급여 이체 확인증’, ‘저작권 침해 안내’ 등 다양한 주제의 문서파일을 위장한 실행형 악성코드 유포 사례를 발견해 사용자의 주의를 당부한다고
안랩 3분기 호실적…매출·영업이익 상승↑ “다양한 사업 분야에서 고르게 성장세”
안랩은 3분기 연결기준 매출 601억 원, 영업이익 83억 원(별도기준 매출 568억 원, 영업이익 93억 원)을 기록했다고 잠정 실적을 27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동기 대비 연결 재무제표 기준 매출은 55억 원 늘어, 약 10.1%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구독 만료’ 제목의 피싱 메일로 악성 URL 유포의심 피하려고 연결 전 가짜 보안 확인 페이지 접속이후 피싱 사이트 연결…계정 및 신용카드 정보 등 탈취
안랩이 ‘넷플릭스 구독 갱신 및 계정확인’을 위장한 피싱 공격 사례를 발견하고 사용자 주의를 당부한다고 25일 밝혔다.
공격자는 먼저 ‘Your Subscription is about to e
안랩의 V3 제품군과 샌드박스 기반 지능형 위협 대응 솔루션 ‘AhnLab MDS(안랩 MDS)’ 등 보안 솔루션이 2021년에도 다수의 주요 국제 보안제품 인증평가에서 인증 획득을 이어가고 있다.
안랩은 올해 △엔드포인트 통합 보안관리 솔루션 ‘V3 엔드포인트 시큐리티(AhnLab V3 Endpoint Security) 9.0’ △안드로이드용 무료
안랩이 7일 산업제어시스템(ICS)·판매시점관리단말(POS) 등 특수목적시스템 전용 보안솔루션 '안랩 EPS 2.0'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지원 운영체제(OS)를 기존 윈도에서 리눅스 기반 시스템까지 확장하고, 지능형 위협대응 솔루션 '안랩 MDS'와의 연계로 악성코드 탐지역량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김학선 안랩 EPN사업부 총괄 전무는 "시스템
안랩은 지능형 위협 대응 솔루션 '안랩 MDS'(사진)가 글로벌 보안 솔루션 인증기관 ICSA랩으로부터 올해 3분기 '지능형 위협 대응(ATD)' 인증을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능형 위협 대응은 특정 대상에 장기간 지속적이고 다양한 보안위협을 전개하는 고도화 공격 방식인 '지능형지속보안위협(APT)'에 대한 방어를 의미한다.
안랩 M
안랩이 싱가포르 정부가 주관하는 대형 보안 컨퍼런스에 참가하며 현지시장 공략에 나섰다.
안랩은 지난 1~3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SICW 2019'에 참가해 현지 고객과 애널리스트, 보안업계 관계자들에게 안랩의 보안 전략과 솔루션을 소개했다고 4일 밝혔다.
안랩은 전용 전시부스에서 △차세대 엔드포인트 보안 플랫폼 '안랩 EPP' △지
안랩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46억 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24.2% 증가했다고 26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00억 원으로 11.8% 늘었으며 당기순이익은 61억 원으로 67.3% 성장했다. 상반기 누적 매출은액은 776억 원, 누적 영업이익은 69억 원을 각각 기록했다.
회사 측은 엔드포인트플랫폼, 네트워크, 서비스
안랩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23억 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25.6% 증가했다고 27일 밝혔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376억 원으로 14.5% 늘었으며 당기순이익은 31억 원을 기록해 59.6% 성장했다.
안랩 관계자는 “지능형 위협 대응제품 안랩 MDS와 특수목적 시스템전용 보안제품 안랩 EPS, 트러스가드 제품군, 관제 및 컨설팅 등 각 사
안랩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36억7100만 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49% 증가했다고 3일 밝혔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358억1400만 원으로 7% 늘었으며 당기순이익은 36억7200만 원으로 36% 증가했다.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은 55억1300만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6% 증가했으며 매출액은 686억6600만 원을 기록해 13%
최근 인터넷 사용이 늘면서, 악성코드에 감염되는 피해 사례가 늘고 있다. 특정 키워드나 의심스러운 웹 사이트에 접속하지 않더라도 일반 쇼핑몰이나 유명 블로그 방문 같은 일반적인 웹 서핑만으로도 악성코드에 감염될 수 있어서다. 특히, 중요 자료를 보유하고 있는 기업들이 악성코드에 감염되면 기밀 정보 유출은 물론, 전산망 장애 같은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안랩은 오는 11일까지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리는 글로벌 보안 컨퍼런스 '가트너 시큐리티 & 리스크 관리 서밋 2015(이하 가트너 서밋)’ 에 참가한다고 9일 밝혔다. 안랩은 이번 행사에서 보안 애널리스트와 업계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안랩의 보안 솔루션을 소개한다.
안랩이 소개하는 보안 솔루션은 APT(지능형지속보안위협)와 같은 지능형 보안위협 대응
안랩은 문서 편집 프로그램 '한글'의 ‘제로데이 취약점(보안패치가 존재하지 않는 신규 취약점)’을 이용한 악성코드 감염 시도를 발견했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대한 보안 패치 적용이 즉시 필요하다고 안랩측은 설명했다.
이번 취약점과 이를 악용하는 악성코드는 안랩이 처음 발견했다. 안랩은 발견 후 즉시 백신 엔진을 업데이트하고 한글과컴퓨터와 관련 기관에
국내 토종 보안업체들이 세계 최대 보안 컨퍼런스인 ‘RSA2015’에 참가해 미국 현지시장을 공략한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안랩, 파수닷컴, 지란지교소프트, 인티게이트 등 국내 보안업체들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이날부터 24일까지 열리는 ‘RSA2015’에 참가한다.
RSA2015는 ‘CHANGE(Challenge today’s security t
안랩은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보안 컨퍼런스 ‘RSA 컨퍼런스 2015’에 참가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에 4회째 참가하고 있는 안랩은 △APT(Advanced Persistent Threat)와 같은 지능형 위협 대응 솔루션 ‘안랩 MDS’ △POS등 특수목적 시스템 전용 보안 솔루션 ‘안랩 E
국내 토종 소프트웨어(SW) 기업들이 올해 들어 해외 시장 선점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내수 시장이 당분간 침체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협소한 국내 시장에서 벗어나 거대한 해외에서 답을 찾겠다는 의미다.
2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안랩, 한글과컴퓨터 등 굵직굵직한 국내 SW 업체들은 올해 사업 목표를 ‘글로벌 시장 선점’으로 삼고 연초부터 성과를 내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24일(현지시간)부터 28일까지 열리는 보안 컨퍼런스 ‘RSA 2014’에 참가한 국내 토종 보안업체들이 연일 보안솔루션을 선보이며 주목받고 있다. 안랩, 파수닷컴 등 보안기업들은 글로벌 진출을 구체적인 전략을 추진 중이다.
안랩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기능이 업그레이드 된 APT 대응 솔루션 ‘안랩 MDS’과 알려지지 않은 위협 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