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작진이 조작논란에 대해 공식입장을 밝혔다.
9일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이하 ‘안녕하세요’)’ 제작진은 ‘약술가족’ 조작논란에 대해 “방송 내용에 문제가 없다”고 공식입장을 전했다.
‘안녕하세요’ 측은 “타 방송에서 말벌사냥꾼으로 출연한 주인공의 아버지는 현재 27년차 공무원이며, 고민 주인공으로 출연한 아들 또한
토크쇼 ‘안녕하세요’가 조작 논란에 휩싸였다.
조작 논란은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 출연했던 한 남성이 자신의 출연분이 연기였다고 밝힌 것이 발단이 됐다. 해당 남성은 급하게 해명글을 올렸지만 조작 논란은 쉽게 가라앉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조작 논란의 주인공은 14일 방송된 '안녕하세요'에서 자신의 집을 마음대로 사용하는 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