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사람은 박서준의 스크린 데뷔작이기도 했던 2015년 영화 '악의 연대기'에서 선후배 형사로 호흡을 맞추며 남다른 케미를 뽐낸 바 있다.
이에 박서준은 감사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자신도 드라마 촬영을 진행 중이었음에도 손현주 촬영일에 맞춰 커피차를 보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JTBC 금토드라마 '이태원 클라쓰'는 TV 화제성 분석기관인...
영화 '악의 연대기'는 특급 승진을 앞둔 최반장(손현주 분)이 괴한에게 납치를 당하고 우발적으로 살인을 하게 된다. 승진을 위해 사건을 은폐한 최반장 앞에 시체가 다시 앞에 나타나면서 사건을 재조작하는 최반장의 이야기를 그렸다.
OCN에서는 7일 오전 1시 '사바하', 오전 3시 '범죄와의 전쟁', 오전 5시 '히트맨: 에이전트 47', 오전 7시 '잭 더 자이언트...
이날 방송되는 영화 '악의 연대기'는 특급 승진을 앞둔 최반장(손현주 분)이 회식 후 우발적인 살인을 저지르게 되고 사건을 은폐한다. 이후, 자신이 죽인 시체가 다시 눈 앞에 나타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다룬다.
OCN에서는 10일 오전 9시 '살인의 추억', 낮 12시 '밀정', 오후 2시 '마녀', 오후 5시 '설국열차', 11일 0시 '살인의 추억', 오전 2시 '마더(K)...
우선 ‘국제시장’ 황정민, ‘악의 연대기’ 손현주, ‘베테랑’·‘사도’ 유아인, ‘암살’ 하정우 등 남우주연상 후보에 오른 4명 모두 영화제 측에 불참하는 것으로 확인됐고요. ‘국제시장’ 김윤진, ‘암살’ 전지현, ‘차이나타운’ 김혜수, ‘미쓰와이프’ 엄정화, ‘뷰티인사이드’ 한효주 등 여우주연상 후보에 오른 여배우 5명도 시상식에 참석하지 않기로...
‘악의 연대기’의 백운학 감독은 “손현주의 연기만 이어서 영화를 만들고 싶을 정도다. 손현주의 표정연기는 압권이다. 손현주의 눈 속에는 희로애락이 다 있다. 그래서 음울함부터 즐거움까지 능수능란하게 소화할 수 있는 것이다”고 했다. ‘숨바꼭질’의 허정감독은 “손현주의 연기력과 캐릭터 분석력은 말할 것도 없이 뛰어나다. 손현주는 사람들이 잘 알고...
마지막으로 ‘숨바꼭질’, ‘악의 연대기’로 연기력과 흥행 파워까지 인정받은 손현주는 과거부터 기성을 지켜봐 온 마을 경찰서의 손반장 역을 맡아 흔들림 없는 존재감을 발산한다.
영화 ‘사냥’은 지난 13일 크랭크인해 경기 지역에서 3개월 간 촬영에 돌입한다. 첫 촬영을 무사히 마친 안성기는 “드디어 오늘에야 촬영에 들어가게 됐다. 아주 기분이 좋고 앞으로 잘...
항상 미래를 준비하고 쉬지 않고 노력하는데 가끔은 순간을 즐기라고 말하고 싶다”고 말했다.
‘더 폰’은 1년 전 살해당한 아내로부터 전화를 받은 한 남자가 과거를 되돌려 아내를 구하기 위해 벌이는 하루의 사투를 그린 추격스릴러다. ‘숨바꼭질’ ‘악의 연대기’를 이끈 배우 손현주와 ’소원‘ 엄지원, ’오피스‘ 배성우가 주연을 맡아 열연했다. 10월 22일 개봉.
그래서 믿음을 가지고 선택했다”고 말했다.
‘더 폰’은 1년 전 살해당한 아내로부터 전화를 받은 한 남자가 과거를 되돌려 아내를 구하기 위해 벌이는 하루의 사투를 그린 추격스릴러다. ‘숨바꼭질’ ‘악의 연대기’를 이끈 배우 손현주와 ’소원‘ 엄지원, ’오피스‘ 배성우가 주연을 맡아 열연했다. 10월 22일 개봉.
손현주는 ‘숨바꼭질’ ‘악의 연대기’에 이어 또 다시 스릴러 장르를 선택해 관심을 끌었다.
이에 손현주는 이날 제작보고회 현장에서 “(주위에서) 또 스릴러 찍었다고 하는데 소재가 독특하고 참신했다. 영화가 스크린에서 펼쳐졌을 때 어떻게 나올지 궁금했다”고 말했다.
손현주는 이어 “장르보다 재미있느냐, 말이 되느냐, 긴장감을 가지고 있느냐를 봤을 때...
손현주는 드라마 ‘장밋빛 인생’, ‘이웃집 웬수’, ‘추적자 THE CHASER’, ‘황금의 제국’, ‘쓰리 데이즈’ 등과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 ‘숨바꼭질’, ‘악의 연대기’ 등을 통해 사랑 받은 연기파 배우다.
지난 25년간 ‘연기’라는 한 길을 걸으며 탄탄한 기반을 다져온 그는 친근한 옆집 아저씨부터 카리스마 있는 대통령까지 다양한 캐릭터를 선보이며...
지난 4월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영화 '악의 연대기' 주연 배우 손현주, 마동석, 박서준의 직구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당시 손현주는 마동석을 향해 "휴대폰에 여자배우 번호가 몇 개 있느냐"고 질문했다. 이후 휴대폰 연락처를 확인한 마동석은 "남자배우는 360명, 여배우 190명 있다"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이에 손현주는...
1991년 KBS탤런트로 연예계에 입문한 후 ‘대추나무 사랑 걸렸네’‘첫사랑’‘솔약국집 아들들’‘장밋빛 인생’ ‘추적자’‘황금의 제국’ ‘숨바꼭질’ ‘악의 연대기’등 수많은 영화와 드라마에서 스펙트럼이 넓은 다양한 캐릭터를 살아 움직이게 했다.
방송이나 영화가 시작되거나 개봉되기전 손현주를 만나면 캐릭터를 잘 소화했는지에 늘 걱정을 한다....
4만12명을 동원하며 2위에 올랐고,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는 2만648명을 동원하며 3위를 기록했다. 할리우드 코미디 액션 ‘스파이’ 역시 1만8652명으로 흥행세를 이어갔다.
이어 주지훈ㆍ김강우ㆍ임지연 주연의 ‘간신’, 손현주 주연의 ‘악의 연대기’가 뒤를 이었고, ‘쥬라기 월드’와 동일 개봉한 사무엘 L. 잭슨 주연의 ‘카이트’가 7위로 출발했다.
지난 14일 개봉해 흥행 열기를 이어가고 있는 영화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와 21일 개봉작 ‘스파이’, 손현주 주연의 ‘악의 연대기’가 그 주인공이다.
4번째 시리즈로 돌아온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는 200만(이하 영진위 통합전산망 기준) 관객을 돌파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작품이다.
블록버스터 액션의 ‘끝판왕’이라는 찬사를 받고 있는 이 작품은 황폐한...
배우 손현주 주연의 범죄 스릴러 영화 ‘악의 연대기’는 주간 관객 73만8843명을 모아 2위를 기록했으며, 21일 개봉한 영화 ‘스파이’는 주간 관객 63만7547명을 모아 3위에 안착했다.
TV는 KBS 1TV 새 일일드라마 ‘가족을 지켜라’가 시청률 21.7%를(닐슨코리아 제공, 이하 동일)를 기록하며 1위를 이어갔다. KBS 2TV 주말드라마 ‘파랑새의 집’은 시청률...
배우 손현주 주연의 범죄, 스릴러 영화 ‘악의 연대기’가 주간 관객 85만7565명을 모으며 주간 박스오피스 1위에 이름을 올렸다. 1985년 ‘매드맥스 3’ 이후 30년 만에 돌아온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는 주간 관객 80만2002명을 모으며 주간 박스오피스 2위에 안착했다.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은 주간 관객 64만8060명으로 주간...
톰 하디, 샤를리즈 테론의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감독 조지 밀러)가 연이틀 손현주, 마동석 주연의 영화 ‘악의 연대기’(감독 백운학)를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20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 결과,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는 19일 하루 동안 9만2002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일별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손현주, 마동석 주연의 영화 ‘악의 연대기’(감독 백운학)와 톰 하디, 샤를리즈 테론의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감독 조지 밀러)의 박스오피스 ‘쌍끌이 흥행’이 본격화됐다.
18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 결과, ‘악의 연대기’는 17일 하루 동안 27만746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일별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했다. 누적 관객 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