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콘서트를 통해 우리 소리의 아름다움을 체험하고, 관광객들과 지역 주민들이 즐거운 휴식 시간을 가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약품은 나눔콘서트 외에도 국내 정상급 클래식 연주자와 함께하는 ‘아트엠콘서트’를 2009년부터 매월 개최하면서 문화 예술 공연을 통한 꾸준한 메세나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문체부 문화예술후원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현대약품은 연말까지 내년도 아트엠콘서트를 모두 관람할 수 있는 ‘아트엠 메세나 회원’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아트엠 메세나 회원은 현대약품이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운영 중인 회원제 문화 커뮤니티로 클래식 공연의 대중화 및 국내 문화예술 진흥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2015년도 회원으로 가입하면 내년 아트엠콘서트의 모든 공연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