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조성되는 숲은 현대자동차가 고객과 지역사회의 참여를 통해 2016년부터 운영 중인 대표 친환경 공유 가치 창출(CSV) 활동인 ‘아이오닉 포레스트’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현대차는 산림 복원 및 모니터링에 친환경 모빌리티인 ‘아이오닉 드론 스테이션’을 활용해 협약 당사자들과 생태계 복원을 위한 연구 협력도 추진한다.
아이오닉 드론 스테이션은...
IUCNㆍ굿네이버스와 3개년 협약 체결숲 조성 프로젝트 ‘아이오닉 포레스트’ 일환첫해 12만 그루의 맹그로브 나무 식재
현대차가 베트남 메콩강 삼각주의 맹그로브 숲 복원에 나선다.
현대차는 24일(현지시각) 현대차 베트남 판매 합작법인(HTV)에서 세계자연보전연맹(IUCN),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와 ‘아이오닉 포레스트 베트남 맹그로브 숲 조성 사업...
우선 일 단위로 사용 가능한 아이오닉 5 단기 구독 상품(스페셜 팩)과 완전 자차보험·EV 충전카드 등 고객 편의 기능을 출시하고, 향후 월 구독 상품(레귤러 팩)을 추가할 예정이다.
또한, 현대차는 국내 자동차 업계 최초로 도입한 ‘지역 간 구독 로밍’ 서비스를 제주 지역에도 확대 적용한다. 내륙에서 월 구독 상품(레귤러 팩)을 구독하는 고객들이 제주에서 현대...
3자는 4월 국립신시도자연휴양림 내에 친환경 숲길 조성을 위한 협약을 맺었고, 이를 바탕으로 국립신시도자연휴양림에 친환경 체험 공간 ‘아이오닉 포레스트’를 조성한 바 있다.
3월 개장한 국립신시도자연휴양림은 여의도 면적 3분의 1에 달하는 국내 최대 규모(약 120ha) 국립 휴양림이다. 해양 환경을 활용한 신재생 에너지 운용, 휴양림 내 배기가스 배출 제한...
유료 참가자들이 낸 참가비는 전북 군산 국립신시도자연휴양림 내 ‘아이오닉 포레스트’ 조성을 위한 기부금으로 전달돼 식재에 사용할 예정이다.
참가를 원하는 고객은 7일 오후 2시부터 20일까지 ‘롱기스트 런 앱’을 이용해 △의류 기부(선착순 300명) △유료 참가(선착순 3000명) △무료 참가(참가인원 제한 없음) 중 본인이 원하는 방식을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참가자가 전용 앱(App)을 켜고 달리면 달린 거리가 누적 기록되고, 현대차가 이에 비례하는 양의 나무를 심어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아이오닉 포레스트’ 숲을 조성한다. 숲은 인천 청라지구에 있는 수도권 매립지에 조성된다.
약 3개월간 진행된 캠페인에는 총 3만5288명이 참여해 85만2075㎞를 달렸다. 지구 21바퀴를 넘게 달린 수치다.
올해 캠페인에서는 대중교통...
이날부터 10월 13일까지 진행되는 오프라인 러닝 캠페인으로 참가자들이 누적한 러닝 거리는 나무로 환산돼, 인천 청라지구의 친환경 숲 ‘아이오닉 포레스트’ 조성을 위한 나무 심기에 활용된다. 참가자는 전용 앱을 통해 소나무·느티나무·상수리나무 3종 중 나무의 종을 선택할 수 있다.
올해부터는 캠페인 기간에 부산, 대구, 광주에서 깜짝 달리기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