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구직자들은 △카카오(17.2%) △네이버(17.1%) △SK하이닉스(10.7%) △LG에너지솔루션(6.5%) △CJ제일제당(6.2%) △아모레퍼시픽(4.9%) △현대자동차(4.6%) △삼성SDI(4.3%) 순이다. 매년 여성 구직자 사이에서 취업하고 싶은 기업 상위권에 들던 대한항공은 이번 조사에서는 10위권 안에 랭크되지 못했다.
구직자의 전공에 따라 예체능계열 전공자 사이에서는...
아모레퍼시픽이 전체 직원 5408명 중 여성 비중 64.3%(3479명)로 뒤를 이었고 △오뚜기(63.7%) △동원F&B(63.1%) △이마트(61.5%) △일신방직(59.8%) △DB손해보험(57.2%) △농심(57%) △대상(55.7%) △기업은행(54.5%) △LG생활건강(52.9%) △전방(50.4%) 등 순이었다.
한국CXO연구소 오일선 소장은 “장기적으로 여성 중간 관리자층을 두텁게 해나가는 곳이 기업...
최근 실적 부진에 시달리고 있는 아모레퍼시픽의 서경배 회장의 최근 보수가 크게 늘어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서 회장의 올 상반기 보수는 17억4100만 원으로 전년 동기에 비헤서는 55% 늘었고, 2년 전보다는 2배 이상 치솟았다. 회사 측은 지난 2019년부터 2021년까지 내부적으로 정한 중장기 성과 목표 달성에 따라 상여를 지급하는 임원 장기...
한경연은 지난 3년간 연봉 증가율 등을 고려한 결과 올해에는 ‘1억 클럽’ 가입 기업 수가 31곳으로 늘 것으로 추정했다.
코로나19 혜택을 받은 LG전자와 현대모비스, 만도, 동국제강, 현대건설, 아모레퍼시픽 등이 새롭게 이름을 올릴 것으로 전망된다.
김용춘 한경연 고용정책팀장은 “금융사나 3년 치 사업보고서가 확보되지 않은 카카오 같은...
이어 △NAVER(13.5%) △CJ제일제당(11.7%) △아모레퍼시픽(10.8%) △신세계(9.2%) 순으로 입사지원 할 기업을 꼽은 취준생이 많았다.
전공계열벌로 경상계열 전공자 중에는 ‘삼성전자’에 입사지원 할 것이라 답한 취준생이 13.0%로 가장 많았다. 이공계열 전공자 중에는 ‘SK하이닉스’를 꼽은 취준생이 21.5%로 가장 많았고, 이어 삼성전자(17.4%)를 꼽은 취준생이...
삼성·SK·LG 계열사 외에 10위안에 이름을 올린 기업은 △신한지주(1400만 원) △아모레퍼시픽(1200만 원) △롯데케미칼(1100만 원) △포스코(1000만 원) 등이었다.
임금이 상승하기는커녕 줄어드는 기업도 있었다. 넷마블의 작년 일반 직원의 평균임금은 9300만 원으로 전년(1억1400만 원) 대비 2100만 원 감소했다. 이는 시총 30대 기업 중에서 가장 큰 감소...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이 지난해 총 30억 500만 원의 보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아모레퍼시픽이 1일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사업보고서 의하면 서 회장은 주력 계열사인 아모레퍼시픽에서 24억 13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급여로 18억 1400만 원을, 상여로 5억 2700만 원을, 기타 근로소득으로 7200만 원을 각각 수령했다.
서 회장은 또 지주회사인...
여학생은 카카오, 네이버, 아모레퍼시픽, CJ제일제당, LG생활건강 등의 순으로 꼽았다.
전공별로 보면 이공계는 삼성전자 취업을 원하는 대학생이 19.3%로 가장 많았다. 경상 계열과 인문사회 계열은 각각 네이버(24.9%)와 카카오(25.6%)를 가장 많이 꼽은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 선호 기업의 선택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복지제도와 근무환경’이라고 밝힌...
여자 대학생은 △우수한 복리후생(CJ) △삶을 위한 가치를 존중하는 사내분위기(네이버) △희망업종(아모레퍼시픽) △고용안정성(한국전력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에 중점을 두고 기업을 선호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서미영 인크루트 대표는 "지향하진 않지만, 오늘날 한국기업에서는 남녀간 평균연봉 및 평균근속연수 등에 여전히 차이가 발생한다"며...
한편, 개인별 연봉이 공개된 CEO의 평균 연봉은 21억 1700만 원이었다. 개인 보수액이 가장 많은 CEO는 243억8100만 원을 받은 권오현 전 삼성전자 회장이었다. 이어 신종균 삼성전자 부회장(84억2700만 원), 윤부근 삼성전자 부회장(76억6900만 원),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75억4100만 원), 최치훈 삼성물산 사장(57억5500만 원, 신동빈 롯데케미칼 회장...
1%) △20억~25억 원 미만(9.1%)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개인 보수액이 가장 많은 CEO는 권오현 삼성전자 회장이 243억8100만 원 이었다. 다음으로 △ 신종균 삼성전자 부회장(84억2700만 원) △윤부근 삼성전자 부회장(76억6900만 원)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75억4100만 원) △최치훈 삼성물산 전 사장(57억5500만 원) 순이었다.
3년 연속 가장 많은 연봉을 받는 것으로 조사됐다. 전문 경영인 중에서는 신종균 삼성전자 부회장이 84억2천700만원을 받아 2위, 윤부근 부회장이 76억6천900만원으로 3위에 올랐다. 오너 일가 출신 경영인 중에서는 고 이수영 OCI그룹 전 회장이 194억원으로 1위,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152억원으로 2위,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그룹 회장이 109억 원으로 3위였다.
특히 아모레퍼시픽·LG생활건강 등 굴지의 상위 기업들의 시장점유율이 높았다. 반면 후원수당을 지급받은 판매원 연봉은 400만원 남짓에 불과했다.
20일 공정거래위원회가 공개한 ‘2016년 후원방문판매업자 주요 정보 공개’에 따르면 2016년도 후원방문판매 시장 매출액은 3조3417억원으로 전년보다 4611억원(16.0%) 증가했다.
후원방문판매는 방문판매...
오너 경영인 중 올 상반기 가장 많은 보수를 받은 사람은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이었다. 서 회장은 아모레퍼시픽과 아모레퍼시픽그룹으로부터 총 96억3500만원을 받았다.
현대차그룹의 정몽구 회장과 아들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은 각각 40억500만 원, 6억2400만 원을 계열사들로부터 받았다.
구본무 LG그룹 회장은 올해 상반기 보수로 기본급 20억...
아모레퍼시픽은 회장 직위의 경우, 3개년도 평균을 기준으로 연봉의 최대 480%까지 상여를 지급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에 반해 아모레퍼시픽의 실적은 중국 정부의 사드 배치 보복성 조치 등으로 감소했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올 상반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3조2683억 원, 5089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1%, 30.2% 감소한 것으로...
아모레퍼시픽과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서경배 회장에게 지난해 총보수로 각각 28억8800만 원과 5억2200만 원 등 총 34억1000만 원을 지급했다고 사업보고서를 통해 31일 공시했다.
이와 함께 심상배 아모레퍼시픽 대표이사 사장은 7억3700만 원, 배동형 아모레퍼시픽그룹 대표이사 사장은 12억5400만 원의 총보수를 각각 수령했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은 보수와 상여...
아모레퍼시픽은 31일 대표이사로 있는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이 지난해 급여 15억9600만 원, 상여 12억9200만 원 등 28억8900만 원의 총보수를 받았다고 사업보고서를 통해 밝혔다.
이와 함께 심상배 대표이사 사장도 7억3700만 원의 총보수를 수령했다.
회사 측은 상여 지급에 매출과 영업이익의 성장 및 견고한 성장세를 이어간 점이 고려됐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