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밖에 최태원 SK그룹 회장(13위)과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14위), 구광모 LG그룹 회장(15위)은 지분평가액이 각각 3141억 원, 2304억 원, 3438억 원 줄었다. 또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530억 원), 이해진 네이버 창업자(-521억 원), 김준기 DB그룹 창업 회장(-481억 원),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450억 원),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416억 원) 등의 지분가치도 올해 들어...
2024-01-22 1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