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10일 서울 중구 소재 신한은행 본점에서 ‘골프존 파크’(GOLFZON PARK) 가맹점 금융지원을 위해 ㈜골프존네트웍스와 프랜차이즈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GOLFZON PARK’ 가맹점을 준비 중이거나 운영하고 있는 개인사업자 고객은 신한은행의 프랜차이즈 전용 대출상품 ‘신한 프랜차이즈론’을 최고 1억 원 한도로 이용
한국 피자헛은 신한은행과 프랜차이즈론 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프랜차이즈론은 은행이 프랜차이즈 브랜드의 인지도와 안정성 등을 심사한 뒤 가맹점 주인에게 한도액 내에서 무담보 저금리 대출을 해주는 제도다. 이번 협약을 통해 피자헛 신규 가맹점주는 창업비용의 부담을 줄이고 기존 가맹점주들은 다양한 금융혜택을 지원받게 된다.
피자헛 신규 및
BHC치킨은 가맹점이 900개를 돌파하고 매출이 24% 증가했다고 1일 밝혔다. BHC치킨이 밝힌 지난해 매출은 1540억원이다.
이번 BHC치킨의 실적은 치킨 프랜차이즈 업계는물론 외식업계 전체에서도 괄목할만한 성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가맹점수의 증가와 가맹점 단위 당 평균 매출액 상승이 24% 신장의 주요인으로 작용했다.
특히 광고 및 홍보,
미스터피자는 신한은행과 업무 협약을 맺고 예비 창업자와 가맹점주의 재정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맞춤금융상품인 ‘신한프랜차이즈론’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신한프랜차이즈론’의 적용 대상은 신한은행 결제계좌를 이용하는 미스터피자 가맹점주와 예비창업자로, 우대금리를 적용 받아 최대 2억 원까지 무담보로 대출이 가능하다. 대출한도는 신규 가맹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