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신재호 사장, 최영철 특수사업부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지난 50년 동안 일궈온 성과와 방향성을 공유하고, 글로벌 방산 시장 리더로 자리매김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행사장에는 임직원 축하 메시지 보드와 궤도 사업 발자취를 볼 수 있는 사진들이 전시됐다. 50주년 기념 영상에서는 최 특수사업부장과 직원들이 등장해 자부심을...
'강철부대' 1~3을 성공적으로 이끌어온 신재호 PD와 '강철부대' 1~2, '피지컬 100'을 집필한 강숙경 작가가 의기투합해 주목받고 있다.
'강철부대W'는 김성주, 김희철, 김동현, 츄, 장은실을 스튜디오 MC로 캐스팅했다. 현장과 스튜디오를 오가는 '마스터'로는 최영재를 재합류시키며 막강 스튜디오 라인업을 완성했다.
이미 '강철부대' 전 시리즈를 함께하며 환상의...
115 SMARTREK 3.5 △MT7.115 SMARTREK 3.0 △MT7.74 SMARTREK 3.5 △MT7.74 SMARTREK 3.0 등 총 4종이다.
신재호 LS엠트론 사장은 “선납금 없고 잔존가를 보장하는 LS 자율작업 트랙터 리스 프로그램으로 고객들이 부담 없이 자율작업 트랙터를 이용하실 수 있을 것”이라며 “LS 자율작업 트랙터의 편리성과 수익 증대 효과를 직접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애물 감지 기능 및 긴급 정지 기능을 적용한 3.5단계 트랙터를 판매하고 있는 곳은 국내에서 LS엠트론이 유일하다.
신재호 LS엠트론 사장은 “국내 최초로 상용화된 LS엠트론 자율작업 트랙터에 대해 고객들의 기대가 크다”며 “최첨단 농기계에 걸맞은 차별화된 1:1 고객 방문 클리닉으로 농민들의 편의성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신재호 LS엠트론 사장은 “LS엠트론의 궤도 사업이 어느덧 50주년을 맞았다”며 “오랜 시간 쌓아온 맞춤형 궤도 설계 및 생산 역량과 높은 품질, 안정적인 공급망을 기반으로 유럽 시장의 더 많은 국가에 수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LS엠트론은 지난 1월 전북특별자치도와 궤도 공장 신설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기존 전주공장에서 방산분야를 분리해...
올해 1분기 북미 수주건 중 신규 고객사가 50% 이상을 차지할 만큼, 영업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신재호 LS엠트론 사장은 “사출성형기 시장 성장률이 높은 북미를 집중적으로 공략하고 있다”며 “이번 NPE 2024는 북미 시장 점유율 20% 목표를 달성하는 중요한 기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기술적·인적·물적 인프라를 공유하며 전북 지역 활성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신재호 LS엠트론 사장은 “양 기관이 보유한 우수한 역량을 기반으로 스마트농업 발전을 위한 유기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하겠다”며 “스마트농업 및 미래 수송기기 분야의 국가 경쟁력이 중요해진 시점에 이번 협약은 전문 인력을 양성할 수 있는 좋은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협약은 안양에 있는 LS타워에서 김영문 동서발전 대표, 문홍길 축산환경관리원장, 이도헌 성우 대표, 신재호 LS엠트론 대표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사는 보유한 자원의 교류협력을 바탕으로 바이오가스 플랜트 사업모델을 개발, 추진함으로써 자원 순환 경제 구축, 분산 에너지 활성화, 탄소 중립 실현을 위해 협력한다.
내용은...
신재호 LS엠트론 대표이사 사장은 “온라인 예약 시스템을 통해 더 많은 고객이 국내 유일 자율작업 트랙터 시승 체험 공간을 이용하고 첨단 농업 기술을 경험해보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LS엠트론은 고객 관점에서 고객이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재석 LS일렉트릭 전력CIC 부사장과 신재호 LS엠트론 대표이사 부사장은 각각 사장으로 승진했다.
오 부사장은 LS일렉트릭의 주력인 국내 전력 사업을 총괄해 사업 가치를 극대화하고 해외 사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글로벌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하는데 기여했다는 평가다.
신 대표는 주력인 트랙터 및 사출 사업의 북미 투자를 강화하고, 성장세 유지를...
신재호 LS엠트론 대표이사 사장은 “이번 계약은 세계 2위 농기계 업체 CNHi와의 기존 OEM 협력을 넘어 글로벌 파트너십으로 변화하는 의미 있는 계약”이라며 “LS엠트론은 현재의 농기계 사업을 더욱 성장시켜 농업 전문 인프라 기업으로 도약하고, 이번 계약이 그 첫걸음이 됐다”고 말했다.
래퍼 마이크로닷(본명 신재호)이 부모의 빚투 논란 후 약 6년 만에 공식 석상에 나타났다.
마이크로닷은 7일 오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4 S/S 서울패션위크의 슬링스톤 컬렉션에 참석했다. 마이크로닷은 다소 긴장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지만 이내 취재진 앞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앞서 마이크로닷은 2018년 예능으로 인기를 얻던 중...
신재호 LS엠트론 사장은 “랜드솔루션 신축 공장 준공은 함께하여 더 큰 가치를 만드는 ‘LS 파트너십’의 첫걸음이다”라며 “앞으로도 웅진기계와 LS엠트론이 윈-윈(win-win)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해 나갈 것이며 LS엠트론은 트랙터뿐만 아니라 엔진과 부품에 이어 작업기까지 생산하며 글로벌 농업 토탈 솔루션 기업으로 한발 더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실 사용법에 대한 매뉴얼 영상을 만들어 처음 기술을 접하는 고객들도 쉽게 기술에 적응하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신재호 LS엠트론 사장은 “LS엠트론은 앞으로도 자율작업 트랙터로 대한민국 농업의 첨단화를 선도할 것”이며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 고객에게 단순히 농업기계 제품뿐 아니라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재호 BGF리테일 e-커머스팀장은 “포켓CU를 활용하는 고객들이 늘면서 오프라인 점포 판매를 중심으로 하는 편의점 상품 운영 방식에 변화를 주고 검증된 인기 상품을 점포에 적극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라며 “온라인 매출이 많이 늘어나고 있는 만큼 포켓CU에서 보다 편리하고 합리적인 쇼핑을 즐길 수 있도록 서비스 고도화를 꾸준히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BGF리테일 신재호 e-커머스팀장은 “모바일을 통한 주류 예약 구매가 대중적인 인기를 끌면서 편의점 주류 시장도 지속해서 성장하는 추세”라며 “CU는 앞으로도 최신 주류 트렌드에 맞춘 차별화 상품들을 지속해서 출시하고 판매 시스템을 고도화해 고객들의 편익을 더욱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CES에는 구 회장뿐 아니라, ㈜LS 명노현, LS전선 구본규, LS일렉트릭 김종우ㆍ권봉현, LS MnM 도석구, LS엠트론 신재호, SPSX(슈페리어 에식스) 최창희 등 주요 계열사 CEO와 COO가 참석했다. 지난해 9월 그룹의 신사업 아이디어 우수 프로젝트로 선정된 리더인 ‘LS 퓨처리스트’ 20여 명도 동행했다.
구 회장과 주요 임직원들은 삼성전자, LG전자, 현대모비스, SK...
신재호 LS엠트론 대표이사 사장은 “이번 계약은 단순한 매출 확보의 의미를 넘어 지난 14년간 파트너 관계를 맺은 CNH인더스트리얼로부터 품질력을 인정받은 것이자 글로벌 고객과의 전략적 소통을 중시한 결과”라며 “안정적인 일감 확보를 기반으로 향후 중장기 성장 모멘텀의 강화에 중점을 두고 북미, 유럽, 남미 등 글로벌 시장 판매 확대에 더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