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월 말 기준으로 투자하고 있는 업종별 비중을 살펴보면 금융 25.8%, IT 21.0%, 필수소비재 11.4%, 임의소비재 11.1%, 헬스케어 9.9%, 소재 6.5%, 산업재 6.1%, 부동산 4.4% 순이다. 거래소별 비중은 상해거래소 49.7%, 심천거래소 46.8% (모펀드 기준) 수준이다.
한편 이스트스프링은 중국의 건설, 레저, 상업, 소매, 부동산 등의 업종은 코로나19로 단기적으로 부정적인...
2020-03-05 13: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