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월까지 누적 이용객 300만 명을 넘어선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은 대표적인 겨울철 도심 나들이 장소로 정착했으며, ‘책 읽는 서울광장’은 주 4일(목요일~일요일)로 운영일을 확대해 더 많은 시민에게 힐링을 전할 예정이다.
이동률 서울시 행정국장은 “시민과 희로애락을 함께한 지 20년을 맞은 ‘서울광장’이 앞으로 시민과 지역사회, 세계인과...
코로나19 사태로 중단됐던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이 3년 만에 문을 열었다. 기간은 내년 2월 12일까지로 평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주말과 공휴일은 오전 10시부터 밤 11시까지 운영한다. 이용료는 1시간 1000원으로 스케이트와 헬멧 및 무릎보호대 등 안전용품도 무료로 빌릴 수 있다.
코로나19 사태로 중단됐던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이 3년 만에 문을 열었다. 기간은 내년 2월 12일까지로 평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주말과 공휴일은 오전 10시부터 밤 11시까지 운영한다. 이용료는 1시간 1000원으로 스케이트와 헬멧 및 무릎보호대 등 안전용품도 무료로 빌릴 수 있다.
코로나19 사태로 중단됐던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이 3년 만에 이날 오후 6시 개장식을 시작으로 문을 연다. 기간은 내년 2월 12일까지로 평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주말과 공휴일은 오전 10시부터 밤 11시까지 운영한다. 이용료는 1시간 1000원으로 스케이트와 헬멧 및 무릎보호대 등 안전용품도 무료로 빌릴 수 있다.
코로나19 사태로 중단됐던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이 3년 만에 이날 오후 6시 개장식을 시작으로 문을 연다. 기간은 내년 2월 12일까지로 평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주말과 공휴일은 오전 10시부터 밤 11시까지 운영한다. 이용료는 1시간 1000원으로 스케이트와 헬멧 및 무릎보호대 등 안전용품도 무료로 빌릴 수 있다.
코로나19 사태로 중단됐던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이 3년 만에 이날 오후 6시 개장식을 시작으로 문을 연다. 기간은 내년 2월 12일까지로 평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주말과 공휴일은 오전 10시부터 밤 11시까지 운영한다. 이용료는 1시간 1000원으로 스케이트와 헬멧 및 무릎보호대 등 안전용품도 무료로 빌릴 수 있다.
12일 서울시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한 거리두기로 2020년과 2021년에는 개장되지 않았던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을 3년 만에 다시 개장한다고 밝혔다.
스케이트장은 평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30분까지, 주말 및 공휴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운영된다.
스케이트장 회차별 이용료는 1000원이다. 헬멧과 무릎보호대 등 안전용품은...
시청역에 있는 플라자호텔은 서울시청 광장 스케이트장 입장권이 포함된 패키지를 판매한다.
그랜드하얏트 호텔 측의 ‘윈터 온 아이스’ 패키지는 객실 1박과 아이스링크 입장 및 스케이트 대여 2인, 그랜드 하얏트 서울 아이스링크의 시그니처 핫 초콜릿 2잔 등의 혜택을 포함한다.
서울 시청역에 있는 플라자호텔은 서울시청 광장 스케이트장 입장권이 포함된...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은 평일(일~목)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운영한다. 주말(금~토)과 공휴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11시까지 개장한다.
크리스마스(24~25일)와 송년제야(31일)에는 다음날 0시 30분까지 연장 운영한다.
입장료는 예년과 동일하게 1000원으로 동결해 이용객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스케이트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제로페이 결제 시 입장료의...
한편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은 지난 21일 개장했다. 시는 이날 오후 10시 서울 지역에 초미세먼지주의보가 발령되자 이튿날 오후 12시30분부터 스케이트장 운영을 중단했었다.
초미세먼지 주의보는 초미세먼지 평균농도가 시간당 75㎍/㎥ 이상 2시간 지속될 때 내려진다. 미세먼지 특보 문자서비스 수신을 원하는 시민은 서울시 대기환경정보 홈페이지나 ARS로...
김 씨는 이날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개장식 이벤트로 1000원도 내지 않고, 여자친구와 '무료'로 스케이트를 즐겼다.
21일 오후 5시, 스케이트를 타기 위해 몰려온 시민들로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은 발 디딜 틈 없이 북적였다. 스케이트장 안에 마련된 스크린에서는 서울의 과거와 현재를 담은 '서울을 누리다, 겨울을 누비다' 영상이 상영됐다. 홍보 영상이 끝난 뒤에는...
18일 서울시에 따르면 오는 21일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이 개장한다. 지난 시즌 시범 운영됐던 컬링 링크도 따로 조성돼 컬링을 생활 스포츠화 하는 데에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은 지난해 대비 1.5배 이상 넓어져 더 많은 시민들을 수용할 수 있게 됐다. 새로운 디자인으로 꾸며진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중심에는 한반도 이미지를...
◇남도의 겨울 레포츠…광주 실내빙상장과 광주시청 야외스케이트장 = 광주 실내 빙상장에선 사계절 내내 스케이트를 즐길 수 있다. 1년 내내 영하로 유지되며, 최대 500명 이상이 동시에 스케이트를 탈 수 있다. 맑은 하늘 아래 스케이팅을 즐기고 싶다면 광주시청 야외스케이트장을 찾으면 된다. 2013년부터 해마다 겨울이면 광주광역시청 앞 문화광장에 들어서는...
서울시는 초미세먼지로 전날 개장한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의 운영을 이날 오후 5시 30분부터 중단했다. 대기질이 개선되면 즉시 운영을 재개할 방침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통합대기환경지수가 '나쁨'으로 지속 기록됨에 따라 시민 여러분의 건강을 위해 스케이트 운영이 부득이 중단된다"며 "다시 운영을 시작하면 홈페이지나 현장 안내방송 등을...
이날 개장식에는 이제원 서울시 행정2부시장, 김정태 시의원 등 많은 내외빈이 참석하여 '여의 아이스파크'의 성공적인 운영을 기원했다.
2015년 산업은행이 지역사회를 위한 새로운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서울시에 제안하여 시작된 여의도공원 스케이트장은 작년의 성공적인 운영을 바탕으로, 올해는 시설규모를 확대하여 스케이트장 뿐만 아니라 눈썰매장과...
이날 개장식에는 이제원 서울시 행정2부시장, 김정태 시의원 등 내외빈이 참석했다.
여의도공원 스케이트장은 2015년 산업은행이 지역사회를 위한 새로운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서울시에 제안해 시작됐으며, 올해는 시설규모를 확대해 스케이트장 뿐만 아니라 눈썰매장과 눈놀이터를 추가로 운영한다.
또한, 운영 기간 중 '크리스마스 축제'나 '로맨틱...
서울 여의도공원에 스케이트장과 눈썰매장인 '여의 아이스파크'가 9일 개장한다.
개장기간은 내년 2월 17일까지 71일간이며, 매일 오전 10시∼오후 9시 30분 운영한다.
스케이트·헬멧 대여료는 1000원이며 입장료는 대여료와 별도로 90분 1000원, 일일권은 2000원이다. 눈썰매장은 썰매대여료가 없으며 2시간 입장료 2000원, 일일권 3000원이다. 스케이트장과...
이구석 서울시 체육정책과장은 28일 서울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설명회를 열고 "스케이트장이 매년 12월 개장하는 '시민과의 약속'인 점을 감안해 조성공사를 일주일 연기해 이날부터 공사를 시작하기로 했으나, 앞으로도 대규모 도심 집회가 개최될 것으로 예상해 부득이하게 휴장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김 국장은 서울광장 이외의 제3의...
스케이트장은 지난해와 동일하게 여의도공원 내 문화의마당에 조성될 계획이며, 다음달 9일 개장해 내년 2월 14일까지 68일간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금년에는 보다 다양한 겨울철 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눈썰매장과 눈 놀이터 등도 만들어진다.
이를 아이들의 놀이공간, 연인들의 데이트 장소 등으로 활용, 남녀노소 누구나 도심 내에서도 다채로운 겨울철 놀이를...